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89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 |1|  2006-09-30 양승국 1,30815 0
20988 선배님 조언을 부탁합니다. |9|  2006-09-29 윤상학 6022 0
20987 주께서 나를 똑 바로 보셨다 |2|  2006-09-29 김재환 5191 0
20985 '귀담아 들어라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9-29 정복순 5714 0
20984 +제가 무슨 선한일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?(마태19;16). |1|  2006-09-29 김석진 5271 0
20983 최고가 되려면 겸손해야 한다. |2|  2006-09-29 유웅열 5983 0
20982 < 13 > 괴짜수녀일기 / 하느님 고맙십니데이 |3|  2006-09-29 노병규 8478 0
20980 사랑과 묵상으로 차려올립니다. |9|  2006-09-29 임숙향 61611 0
20979 聖미카엘대천사 *聖라파엘대천사聖*가브리엘대천사* 축일을 축하합니다. |6|  2006-09-29 임숙향 8125 0
2097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7> |3|  2006-09-29 이범기 5442 0
20977 하늘이 열리고, 보게 될 것이다. |3|  2006-09-29 윤경재 5784 0
20976 내가 할 수 있는 일 |2|  2006-09-29 김건희 8882 0
20974 하느님의 천사들-----2006.9.29 금요일 성 미카엘, 가브리엘, ... |3|  2006-09-29 김명준 6595 0
20973 천성은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. |6|  2006-09-29 홍선애 6464 0
20972 [오늘 복음묵상]성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/지병철 신부 ... |4|  2006-09-29 노병규 7166 0
20971 구절초를 바라보며 |3|  2006-09-29 양승국 87915 0
20970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|3|  2006-09-29 주병순 8063 0
20968 (3 ) 성철스님의 재미있는 말씀 |11|  2006-09-29 김양귀 1,02012 0
20966 (195) 말씀지기> 우리에게 날개는 없어도 |6|  2006-09-29 유정자 7776 0
20965 변명 |3|  2006-09-29 노병규 6139 0
2096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1. 인연 (마르 11,1~11)   2006-09-29 박종진 5633 0
20962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9-29 정복순 6075 0
20960 성모님은 우리의 모델   2006-09-29 장병찬 5372 0
20959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9일)♡* |13|  2006-09-29 정정애 8327 0
20958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3 부 > |6|  2006-09-29 노병규 8178 0
20956 당신이 있어 내가 아름답습니다   2006-09-29 김두영 5631 0
209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9-29 이미경 7107 0
20954 ◆ 닫혀진 교회의 문. . . . . [김대성 신부님] |13|  2006-09-29 김혜경 8699 0
20981 Re: 삶이 보이는 창 |3|  2006-09-29 이현철 3294 0
20969 Re: 문과 창이 되어준 민성기 신부님 |4|  2006-09-29 이현철 4524 0
20953 불씨 |1|  2006-09-29 김성준 5521 0
20952 [새벽묵상] 비워야 가벼워 지는 십자가 |5|  2006-09-29 노병규 66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