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07 (193) 어느 날엔가 |7|  2006-09-27 유정자 6935 0
20906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... |4|  2006-09-27 주병순 5793 0
2090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6>   2006-09-27 이범기 5881 0
20902 놀라운 감사, 놀라운 은총 |3|  2006-09-27 장병찬 8476 0
20901 '주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27 정복순 6896 0
20900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9)   2006-09-27 홍선애 7023 0
2089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7일) ♥ |25|  2006-09-27 정정애 93211 0
2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09-27 이미경 92213 0
20910 Re: '고무신과 함께 가라'가 아니고...^^* (펌) |8|  2006-09-27 이현철 6594 0
20897 오늘의 명상 [매력 있는 사람]   2006-09-27 김두영 7603 0
20896 가난한 사람은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|2|  2006-09-26 양승국 1,10721 0
20893 - 당신이 나를 영원하게 하셨으니..- |10|  2006-09-26 양춘식 6379 0
20891 공동체에 보내는 주님의 가르침. |7|  2006-09-26 장이수 7496 0
20888 '파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26 정복순 6745 0
20887 +안식일의 주인(마태12;8).   2006-09-26 김석진 7040 0
20883 (192) 아! 내 몸에 못을 박는구나! |9|  2006-09-26 유정자 7259 0
20881 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 |3|  2006-09-26 윤경재 9206 0
20880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06-09-26 주병순 6882 0
20879 고요 안으로 들어 가나이다.   2006-09-26 홍선애 82711 0
20878 삶이 힘들면 언제나 주님께로 (하) |13|  2006-09-26 박영희 8768 0
20876 형제적 사랑(caritatem fraternitatis)-----200 ... |2|  2006-09-26 김명준 7365 0
20875 코러스의 감동 |8|  2006-09-26 양승국 99613 0
20882 Re: 코러스 천국 |7|  2006-09-26 이현철 5277 0
2087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9. 섬기는 사람 (마르 10,41~4 ... |1|  2006-09-26 박종진 6934 0
20872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|8|  2006-09-26 임숙향 7699 0
20871 '고귀하고 가치 있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26 정복순 6475 0
20870 성모 마리아는 우리들의 어머니   2006-09-26 장병찬 1,4010 0
2086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6일)♥ |25|  2006-09-26 정정애 94511 0
20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09-26 이미경 94013 0
20867 - 있으라 하신 자리에 ~ |15|  2006-09-26 양춘식 74211 0
20866 풀잎   2006-09-26 김성준 7100 0
20865 귀 기울여 듣는다는 것   2006-09-26 김두영 75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