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843 †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6-28 장병찬 3490 0
16456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유혹 ... |1|  2023-07-28 이기승 3492 0
165392 ■ 27. 주무시는 예수님[1/2]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 ... |2|  2023-08-30 박윤식 3491 0
16602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9-26 박영희 3494 0
166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9.29) |1|  2023-09-29 김중애 3495 0
16646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0-14 박영희 3493 0
166623 살다보니 알겠더라. |1|  2023-10-20 김중애 3493 0
16747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구원에 필요한 믿음이 다 들어있는 ... |1|  2023-11-19 김백봉7 3493 0
16813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3|  2023-12-15 박영희 3496 0
169652 연중 제5주간 금요일 |3|  2024-02-08 조재형 3498 0
171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30) |1|  2024-04-30 김중애 34910 0
172664 연중 제7주간 금요일 |2|  2024-05-23 조재형 3498 0
172934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3|  2024-06-02 조재형 3496 0
52235 펌 - (114) 그곳에는 이제야 철쭉이 |2|  2010-01-13 이순의 3483 0
52302 <거짓 예언자, 참된 예언자>   2010-01-16 김종연 3481 0
53777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 ...   2010-03-09 주병순 3481 0
54777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10-04-12 주병순 3482 0
55475 패하지 않는 것   2010-05-06 김중애 3481 0
55787 아버지의 이름과 아버지의 사람들 [성모성월의 교회]   2010-05-17 장이수 3482 0
56148 진실해야 진리올까 / 진리와야 진실할까 [ 식별 ] |1|  2010-05-29 장이수 3482 0
56242 신앙의 신비   2010-06-02 김중애 3481 0
56333 요셉의 손님과 선물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05 김용대 34814 0
56346 가난한 베두인과 그의 아내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05 김용대 34811 0
56352 ♥고독을 맛들이면 새로운 삶으로 자신을 해방한다.   2010-06-05 김중애 3481 0
56457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10-06-09 주병순 3482 0
56747 내면을 보시는 하느님   2010-06-21 김중애 3482 0
56866 <연중 제1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6-26 김종연 3481 0
57661 "말씀과 회개"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07-30 김명준 3487 0
57729 소나기 내린 월요일 오후 - Photo By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8-02 박명옥 3485 0
58177 내가 곧 오늘의 예수   2010-08-23 김중애 34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