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925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-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0-04 박명옥 3480 0
67948 ♡ 신심 ♡   2011-10-05 이부영 3481 0
68008 연중 제27주간 -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 ...   2011-10-07 박명옥 3480 0
68192 10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15-2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0-16 권수현 3484 0
68277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1-10-20 주병순 3481 0
68785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경외>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1 유웅열 3484 0
68867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1-11-14 이근욱 3483 0
69005 [해 준 것 = 양] / [해 주지 않은 것 = 염소]   2011-11-20 장이수 3480 0
69268 사랑으로   2011-11-30 김문환 3481 0
69563 대림 제3주일 빛을 증언하는 사람   2011-12-10 원근식 3482 0
69895 살아갈 힘은 내 안에 있다.   2011-12-24 유웅열 3481 0
69896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2-24 박명옥 3481 0
69922 '참 빛이 세상에 왔다' /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님   2011-12-25 김세영 3482 0
70740 선택의 기준은 사랑입니다.   2012-01-25 유웅열 3481 0
71325 역사적 예수연구가 복음적예수를 악으로 부르는 이유 |10|  2012-02-19 장이수 3481 0
71369 기독교회와 무관/미륵예수/육신부활없다 [이리떼의 유혹]   2012-02-21 장이수 3480 0
71378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-6. 16-18 / 류해욱 신부와 ...   2012-02-22 권수현 3482 0
71469 신앙인의 성찰 : 성숙한 신앙   2012-02-26 유웅열 3480 0
71887 맡김   2012-03-17 강헌모 3480 0
72149 뉴에이지 유사영성 경계 [나는 그리스도다, 신이다] 묶음   2012-03-30 장이수 3480 0
72353 4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-9 / 렉시도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4-08 권수현 3482 0
73277 ♡ 축복 느끼게 하는 의식 ♡   2012-05-23 이부영 3482 0
73808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의 이미지배경   2012-06-17 이근욱 3481 0
74495 그리스도적 고통으로의 참여 [은총을 받는 사람] |1|  2012-07-22 장이수 3480 0
75659 엘리사벳이 글을 배웠다면? |1|  2012-09-20 이정임 3483 0
75841 9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3,2   2012-09-29 방진선 3480 0
75878 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  2012-10-01 방진선 3482 0
76088 기도.....   2012-10-11 김영범 3481 0
76194 Late Autumn (F11키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2-10-16 박명옥 3482 0
76310 10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6,4   2012-10-22 방진선 34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