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79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늘 나라의 주인공' |3|  2006-08-16 노병규 6616 0
19793 '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3|  2006-08-15 정복순 5944 0
19791 엘리사벳의 기쁨(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!) |1|  2006-08-15 윤경재 5922 0
19790 주님과 1사람간의 대화. <각색> |7|  2006-08-15 장이수 5681 0
19788 성모 마리아님과 3사람간의 대화. <각색> |9|  2006-08-15 장이수 6053 0
19787 우리 어머니 마리아 ----- 2006.8.15 화요일 성모 승천 대축 ...   2006-08-15 김명준 6202 0
19786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...   2006-08-15 주병순 5561 0
19785 [오늘 복음묵상] 나의 마니피캇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8-15 노병규 6492 0
19784 (158) 말씀지기> 성모예찬 (성모승천 대축일) |2|  2006-08-15 유정자 6833 0
19783 믿음, 일생일대를 건 도전 |5|  2006-08-15 양승국 90713 0
19782 열린 마음 |2|  2006-08-15 노병규 70210 0
1978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24. 삶이 멍에일 때 (마르 4,35~ ...   2006-08-15 박종진 5903 0
197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8-15 이미경 7364 0
19779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15일) ♥ |13|  2006-08-15 정정애 6666 0
19778 중개자이신 성모님의 특별한 개입 |2|  2006-08-15 장병찬 6901 0
1977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39) / 집념과 순종<1> |9|  2006-08-15 박영희 6368 0
19776 성모 승천 대 축일. 서공석 신부   2006-08-15 윤경재 6424 0
19775 성모 승천 대축일. 심흥보 신부 |1|  2006-08-15 윤경재 5891 0
19774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. 이기정 신   2006-08-15 윤경재 7550 0
19773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길. 류해욱 신부   2006-08-15 윤경재 6762 0
1977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충실함' |4|  2006-08-15 노병규 6645 0
19770 어머니 우리가 당신을 부르면... |5|  2006-08-15 양춘식 5093 0
19769 엄마를 그리며... (주님 용서하소서) |6|  2006-08-15 유낙양 6223 0
19768 어머니를 불러 봅니다. |3|  2006-08-14 서부자 7182 0
19767 미움-부메랑 |3|  2006-08-14 노병규 6816 0
19766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|1|  2006-08-14 정복순 6103 0
19764 하늘에 올리움을 받으신 어머니   2006-08-14 홍선애 6953 0
19763 한 인간의 생애가 이렇게 숭고하다는 것을 |2|  2006-08-14 양승국 1,04213 0
19762 [오늘 복음묵상] 수난예고와 성전세의 관계 |1|  2006-08-14 노병규 6813 0
1976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96> |1|  2006-08-14 이범기 4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