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454 파티마 예언   2012-12-12 임종옥 3500 0
77515 1명보다 1만명이 중요한 세상 [주성모 필요없다] |3|  2012-12-15 장이수 3500 0
77525 감각과 육체안에 내제하고있는 욕망,   2012-12-15 김중애 3501 0
77553 아브라함에서 그리스도까지 [ 걸인의 나라 ] |1|  2012-12-16 장이수 3500 0
77579 자선에는 조건이 없다. |2|  2012-12-17 김영범 3501 0
77672 기뻐하고 환호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1 김은영 3503 0
77724 구세주를 알아보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3 김은영 3501 0
77889 12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2,35   2012-12-30 방진선 3501 0
77898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[김웅열 토마 ...   2012-12-30 박명옥 3502 0
78170 ♡ 마지막 대화 ♡ |1|  2013-01-12 이부영 3501 0
78250 마귀들은 무엇을 알고 있었다는 것인가 [정녕] |1|  2013-01-16 장이수 3501 0
78336 생명 줄 - 2013.1.19 연중 제1주간 토요일   2013-01-20 김명준 3503 0
78360 교도권이란? |2|  2013-01-21 소순태 3501 0
78529 인생결실은 내면이라는 흙의 질 문제   2013-01-29 이기정 3505 0
78598 단 한 자루의 초에도 정성을 담아서/신앙의 해[76] |1|  2013-02-02 박윤식 3502 0
78613 봉헌의 축복 - 2013.2.2 토요일 주님 봉헌 축일(봉헌생활의 날) ...   2013-02-02 김명준 3506 0
78767 죄인임을 처절하게 고백한 사람만이/신앙의 해[82]   2013-02-09 박윤식 3501 0
78887 사회적 죄란?   2013-02-13 박승일 3500 0
7891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3-02-14 주병순 3501 0
78977 유혹을 물리치면서 나만의 새로움을 향해/신앙의 해[90]   2013-02-17 박윤식 3501 0
78998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롤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  2013-02-17 주병순 3502 0
79072 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0 박명옥 3501 0
79200 사순 제2주일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25 박명옥 3502 0
792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3년 3월 3일)   2013-03-01 강점수 3503 0
79398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5 박명옥 3501 0
79832 사순 제5주간 금요일   2013-03-22 조재형 3505 0
79839 ♡ 십자가 ♡   2013-03-22 이부영 3500 0
80099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5   2013-03-31 김중애 3502 0
80207 부활 8일 축제 내 금요일   2013-04-05 조재형 3503 0
81300 부부가 함께 읽으면 좋은 글 |1|  2013-05-17 유웅열 35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