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0189	사랑이 두렵고 유령으로 보이는 세속화에 빠지다 [이 일의 증인] |1|	2013-04-04	장이수	347	2	0
80233	마리아 막달레나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	2013-04-06	이정임	347	2	0
80976	복음을 전할 의무/녹암	2013-05-04	진장춘	347	1	0
81003	인생의 이유에 걸맞는 당연한 말 |1|	2013-05-05	이기정	347	5	0
81021	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3-05-06	박명옥	347	1	0
81153	부활 제6주간 토요일 - 세 가지 의무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3-05-11	박명옥	347	2	0
81486	5월25일(토) 聖女 막달레나 S. 바라, 聖 베다님	2013-05-24	정유경	347	1	0
81567	나에게 잘못한 이는 벌 받아 망하게	2013-05-28	이기정	347	5	0
81571	피조물인 우리들은 창조주의 것이다.	2013-05-29	유웅열	347	3	0
81594	화해는	2013-05-30	이부영	347	1	0
82019	6월20일(목) 마테라의 聖 요한 님	2013-06-19	정유경	347	0	0
82052	연중 제11주간 금요일	2013-06-21	조재형	347	4	0
82068	자녀를 위하여 청하나이다 (영상) - 19	2013-06-21	최용호	347	1	0
82121	변화를 원하십니까? (영상) - 24	2013-06-24	최용호	347	2	0
82149	사람의 존재가치 (영상) - 27	2013-06-25	최용호	347	2	0
82449	최후의 심판 (영상) - 59	2013-07-08	최용호	347	0	0
82591	공생없이 아름다운 사회를 원하는가	2013-07-13	박승일	347	3	0
82803	7월23일(화) 聖女 비르지타 님	2013-07-22	정유경	347	0	0
82836	연중 제16주간 수요일	2013-07-24	조재형	347	4	0
83272	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	2013-08-14	주병순	347	1	0
83337	8월19일(월) 聖 요한 에우데스 님	2013-08-18	정유경	347	0	0
83503	연중 제21주간 월요일 |1|	2013-08-26	조재형	347	3	0
83648	사랑하는 요셉! 15) 결국 우리들이 가야할 곳은. . . .	2013-09-01	유웅열	347	1	0
84601	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	2013-10-20	주병순	347	1	0
84606	전교주일	2013-10-20	조재형	347	2	0
85057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11일 월요일	2013-11-11	김중애	347	0	0
85340	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3일 토요일	2013-11-23	김중애	347	0	0
86957	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	2014-01-31	주병순	347	3	0
158376	<교회를 사랑한다는 것>	2022-10-24	방진선	347	0	0
158638	[연중 제32주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	2022-11-06	김종업로마노	347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