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5824 특집]교계 출판사 추천 휴가철 읽기 좋은 책   2011-07-08 오미숙 3494 0
66029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을 마치면서....   2011-07-16 유웅열 3492 0
66251 7월 25일 야곱의 우물-마태20,20-28 묵상/ 우리가 잡아야 할 ...   2011-07-25 권수현 3493 0
66351 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은 누구인가? ( Who is Benedict X ...   2011-07-29 장병찬 3491 0
66752 21) 국경 넘어 몬트리올 (F11키를.. * 968번부터가 시작 입니 ...   2011-08-14 박명옥 3491 0
67212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9-03 박명옥 3491 0
67570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11-09-19 주병순 3491 0
67700 ♡ 하느님을 따나지 말라 ♡   2011-09-24 이부영 3493 0
67826 위기는 선물이다. <기회의 위기>   2011-09-30 유웅열 3492 0
67993 전주 유럽성물박람회 2 |1|  2011-10-07 박명옥 3492 0
6891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11-11-16 주병순 3491 0
68957 눈을 떠라   2011-11-18 김문환 3490 0
68970 일치의 중심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18 김명준 3496 0
69146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 [지금 여기서 부터]   2011-11-25 장이수 3491 0
69268 사랑으로   2011-11-30 김문환 3491 0
69530 예루살렘으로 여행하다(사도행전21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1-12-09 장기순 3494 0
69582 1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85, 12   2011-12-11 방진선 3490 0
69993 성령님!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!   2011-12-28 유웅열 3494 0
70364 외로움은 그리움의 다른 이름입니다.   2012-01-11 유웅열 3492 0
70532 사랑은 오직 사랑만 한다.   2012-01-17 김문환 3490 0
70675 윷놀이에 빽도라는 것이 있다.   2012-01-22 김문환 3491 0
70808 연중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1-27 박명옥 3490 0
70923 우리는 살아 있기에 이런 저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.   2012-02-02 유웅열 3491 0
71243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2-02-16 주병순 3490 0
71425 라자로의 무덤 앞에서 드리는 기도 |1|  2012-02-24 유웅열 3490 0
71815 성 요셉 공경   2012-03-14 강헌모 3491 0
71862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  2012-03-16 이근욱 3491 0
72009 또 다른 모세가 절실히 필요한 세대[희망신부님글]   2012-03-23 이미희 3491 0
72149 뉴에이지 유사영성 경계 [나는 그리스도다, 신이다] 묶음   2012-03-30 장이수 3490 0
722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성야 미사 2012년 4월 7일).   2012-04-03 강점수 34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