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3375 눈먼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  2011-04-03 주병순 3483 0
64001 4월 2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|3|  2011-04-27 장병찬 3483 0
64385 생각의 신비   2011-05-12 김열우 3484 0
64421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1-05-13 주병순 3483 0
65021 ♡ 분수를 알게 하소서 ♡   2011-06-06 이부영 3484 0
65347 상상의 하늘나라 .. |1|  2011-06-18 김창훈 3484 0
65566 하느님의 위격들의 나오심 < 거룩한 성삼위 <신학 대전 여행   2011-06-27 소순태 3481 0
67433 용서(容恕)   2011-09-13 김찬수 3481 0
67864 연중 제27일(군일 주일) -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 ...   2011-10-01 박명옥 3481 0
67925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-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0-04 박명옥 3480 0
67948 ♡ 신심 ♡   2011-10-05 이부영 3481 0
67971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  2011-10-06 주병순 3482 0
68008 연중 제27주간 -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 ...   2011-10-07 박명옥 3480 0
6817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11-10-15 주병순 3481 0
68192 10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15-2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0-16 권수현 3484 0
68277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11-10-20 주병순 3481 0
68510 [생명의 말씀]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 - 안성철 마조리 ...   2011-10-30 권영화 3480 0
68785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경외>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1 유웅열 3484 0
68867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  2011-11-14 이근욱 3483 0
69005 [해 준 것 = 양] / [해 주지 않은 것 = 염소]   2011-11-20 장이수 3480 0
69563 대림 제3주일 빛을 증언하는 사람   2011-12-10 원근식 3482 0
69895 살아갈 힘은 내 안에 있다.   2011-12-24 유웅열 3481 0
69896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- 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2-24 박명옥 3481 0
69922 '참 빛이 세상에 왔다' /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님   2011-12-25 김세영 3482 0
70682 회개하십시오.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2-01-22 김명준 3484 0
70740 선택의 기준은 사랑입니다.   2012-01-25 유웅열 3481 0
71302 신학은 신학자의 사적 견해가 아니다 - 라칭거 추기경 |4|  2012-02-18 소순태 3482 0
71325 역사적 예수연구가 복음적예수를 악으로 부르는 이유 |10|  2012-02-19 장이수 3481 0
71332 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3 |1|  2012-02-20 방진선 3480 0
71369 기독교회와 무관/미륵예수/육신부활없다 [이리떼의 유혹]   2012-02-21 장이수 34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