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6-07-27 이미경 8636 0
19316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7-27 김두영 6141 0
19315 올 칠월 장마 |1|  2006-07-27 김성준 6182 0
19314 십자가 성 요한의 영성 -작고 짧은 소개- |2|  2006-07-27 장이수 7763 0
19313 하느님의 조명(照明) ----- 2006.7.26 수요일 복되신 동정 ... |2|  2006-07-26 김명준 5559 0
19312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... 오시리라 ... |10|  2006-07-26 장이수 6043 0
19311 ***기다림*** |9|  2006-07-26 김양귀 6606 0
19310 (143) 5분 만에 따르릉.... |10|  2006-07-26 유정자 7243 0
19309 [오늘복음묵상]복음의 씨앗과 마음의 밭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26 노병규 7744 0
1930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8> |1|  2006-07-26 이범기 6451 0
19307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06-07-26 주병순 6501 0
19306 진실을 보는 눈   2006-07-26 서부자 8871 0
19305 말씀화가 천국이다(마태13,1-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8|  2006-07-26 장기순 1,20015 0
19304 < 36 > 얼척없는 인생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7-26 노병규 1,00512 0
19303 하느님, 기도를 가르쳐 주세요 |2|  2006-07-26 장병찬 7726 0
19302 인간이 겪는 4가지 고통과 해결책 |2|  2006-07-26 장병찬 8968 0
19301 '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7-26 정복순 8026 0
19300 ◆ 잊을 수 없는 고문관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2|  2006-07-26 김혜경 96112 0
19299 운명을 좌우하는 건 그게아니죠 |2|  2006-07-26 노병규 8967 0
19298 묵상 |1|  2006-07-26 김두영 6841 0
19297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9) / 고통없이 성장할 수 없다 |17|  2006-07-26 박영희 8419 0
19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7-26 이미경 79210 0
19295 [아침묵상]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.. |3|  2006-07-26 노병규 6699 0
19293 <가톨릭교회 교리서> 은총과 의화 (거룩한 공로). |6|  2006-07-25 장이수 5583 0
19292 [저녁묵상]눈뜬 장님 / 송봉모 신부님 |2|  2006-07-25 노병규 7578 0
19291 [기도후 묵상 5] 섬김이 없는 거짓된 겸손의 의미. |6|  2006-07-25 장이수 7136 0
19290 '씨뿌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25 정복순 7475 0
19289 ◆ 씁쓸한 경험 . . . . . . . . . . . . [라파엘 신 ... |17|  2006-07-25 김혜경 9539 0
19288 (142) 말씀>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? |5|  2006-07-25 유정자 7733 0
19287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|2|  2006-07-25 주병순 65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