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378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-6. 16-18 / 류해욱 신부와 ...   2012-02-22 권수현 3482 0
72353 4월8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-9 / 렉시도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4-08 권수현 3482 0
73277 ♡ 축복 느끼게 하는 의식 ♡   2012-05-23 이부영 3482 0
73808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의 이미지배경   2012-06-17 이근욱 3481 0
73827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  2012-06-18 이근욱 3481 0
73954 오늘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.   2012-06-25 유웅열 3481 0
74495 그리스도적 고통으로의 참여 [은총을 받는 사람] |1|  2012-07-22 장이수 3480 0
74830 자기 버림의 자아에 결박된 영혼 [죽음의 신비] |3|  2012-08-10 장이수 3481 0
75830 지금은 하느님의 그리스도가 무엇인지를 물으십니다   2012-09-28 장이수 3480 0
75841 9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3,2   2012-09-29 방진선 3480 0
75878 10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4,27   2012-10-01 방진선 3482 0
76088 기도.....   2012-10-11 김영범 3481 0
76194 Late Autumn (F11키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2-10-16 박명옥 3482 0
76354 "동점심과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10)   2012-10-24 유웅열 3480 0
76854 후회와 회개의 차이점 및 이들 사이의 관계 |13|  2012-11-15 소순태 3482 0
76929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  2012-11-18 주병순 3482 0
77168 사도의 삶과 그리스도(필리피1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11-30 장기순 3485 0
77687 우상(偶像)과 우상숭배(偶像崇拜) |1|  2012-12-22 소순태 3483 0
78393 연중 제2주일 - 기적은 순명을 통해 일어난다는 것을 믿습니다.[김웅열 ...   2013-01-23 박명옥 3481 0
79194 하느님의 유일한 소망이자 기쁨 -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2013.2 ...   2013-02-25 김명준 3483 0
79612 더 큰 증언 [거친 토양과 양순 토양] |1|  2013-03-13 장이수 3480 0
7967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16일 토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3-16 신미숙 3488 0
7969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17일 사순 제5주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3-17 신미숙 3487 0
80189 사랑이 두렵고 유령으로 보이는 세속화에 빠지다 [이 일의 증인] |1|  2013-04-04 장이수 3482 0
80233 마리아 막달레나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   2013-04-06 이정임 3482 0
80413 2013년 4월 배티 은총의 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4-12 박명옥 3480 0
80639 부활 제4주일 (성소주일)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4-21 박명옥 3480 0
80976 복음을 전할 의무/녹암   2013-05-04 진장춘 3481 0
81003 인생의 이유에 걸맞는 당연한 말 |1|  2013-05-05 이기정 3485 0
81021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축복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06 박명옥 34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