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68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|1|  2023-02-05 주병순 3481 0
160781 ★★★† 51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. [천상의 책] / ... |1|  2023-02-09 장병찬 3480 0
161424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  2023-03-10 주병순 3481 0
16227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3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... |2|  2023-04-18 최영희 3482 0
16230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|1|  2023-04-19 주병순 3480 0
162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4-27 김명준 3481 0
16272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14,21-26/부활 제4주간 월요일) |1|  2023-05-08 한택규 3481 0
162831 하느님의 사람 |1|  2023-05-13 김중애 3482 0
162926 †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5-17 장병찬 3480 0
163801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 ... |1|  2023-06-26 장병찬 3480 0
164040 ■† 12권-63. 정의의 평형상태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  2023-07-07 장병찬 3480 0
164722 매일미사/2023년 8월 4일 금요일[(백)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... |1|  2023-08-04 김중애 3481 0
165275 ★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... |1|  2023-08-25 장병찬 3480 0
165573 두려워하지 마라. 이제부터 너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|1|  2023-09-07 최원석 3482 0
165803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6)   2023-09-17 김종업로마노 3482 0
166092 “하늘에 보물을 쌓으라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9-29 최원석 3485 0
1672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『더 높은 기도』: 나는 기도가 기 ... |1|  2023-11-11 김백봉7 3482 0
1682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20)   2023-12-20 김중애 3484 0
48776 삶과 거룩함/금욕과 거룩함 Ⅲ |1|  2009-08-31 김중애 3471 0
51663 이런 해맑은 눈을 어떻게?   2009-12-23 이근호 3471 0
52209 "모두가 하느님의 때" - 1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01-12 김명준 3475 0
53610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0-03-03 주병순 3472 0
53839 ♥“너희 주의 즐거움에 들어오라.”   2010-03-11 김중애 3472 0
55314 순수하게 일하는 것   2010-05-01 김중애 3472 0
55362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하느님 나라.   2010-05-03 김중애 3471 0
55938 필멸의 죄를 짓는것보다는 죽음을   2010-05-23 김중애 34712 0
55976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5-폭죽 세러머니 - 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477 0
56050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10-05-26 주병순 3471 0
56351 동경은 너를 해방시킨다   2010-06-05 김중애 3471 0
56440 당신을 보여 주시는 곳   2010-06-09 김중애 34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