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657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1|  2010-06-17 주병순 3471 0
56665 "정체성 또렷한 삶" - 6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6-17 김명준 3476 0
57020 무상 공간의 재정복   2010-07-02 김중애 3471 0
57658 웬수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가?----롤하이저 신부님 |4|  2010-07-30 김용대 3476 0
58256 "하느님의 힘, 하느님의 지혜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8-27 김명준 3474 0
58365 아름다움의 위치외 4편   2010-09-02 김열우 3471 0
58703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  2010-09-20 김중애 3471 0
5873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10-09-22 주병순 3471 0
58945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[허윤석 ... |2|  2010-10-02 이순정 3474 0
59456 하느님을 만남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1|  2010-10-23 김용대 3474 0
59649 과연 우리는!   2010-11-01 허윤석 3471 0
59717 이롭던 것들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다 [삼민투와 거지 사랑]   2010-11-04 장이수 3471 0
5973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  2010-11-05 주병순 3472 0
5976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10-11-06 주병순 3473 0
59990 마르코 9장 1절   2010-11-15 이정일 3471 0
60097 이탈의 중요성   2010-11-20 김중애 3472 0
606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12 김광자 3474 0
60966 가난한 마음되어 아기 예수님을 안고 싶다 |5|  2010-12-26 박영미 3473 0
60978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  2010-12-26 주병순 3472 0
61743 "하늘나라 대헌장" 1,-30)   2011-01-30 김명준 3472 0
6190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1-02-07 주병순 3472 0
61985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11-02-11 주병순 3471 0
62327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,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...   2011-02-24 주병순 3473 0
62361 아그리젠토의 성 그레고리오주교의 ‘전도서 주해’ 하느님께서는 네가 하는 ...   2011-02-25 방진선 3471 0
62944 거룩함을 얻는 최선의 방법, |1|  2011-03-19 김중애 3472 0
63015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.   2011-03-22 김중애 3471 0
63146 ♥침묵이 중요함은 하느님을 알기 위해 자신을 알아야,   2011-03-27 김중애 3473 0
63716 사순제5주간 성무일도 독서 : 나지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강론에서 |1|  2011-04-16 방진선 3471 0
63738 오늘의 복음 묵상 - 예수님을 돌아가시게 한 사람   2011-04-17 박수신 3471 0
64178 1코린 제10장, |2|  2011-05-04 김중애 34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