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239 성찰의 본질과 실천,   2011-05-06 김중애 3471 0
64355 부활제3주간수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순교자 성 유스티노의 그리스도인을 ...   2011-05-11 방진선 3472 0
64563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9 김중애 3471 0
64578 3월25일이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로 경축되는 근거에 대하여 |2|  2011-05-19 소순태 3473 0
64884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성무일도 독서 : 성 유스티노와 그 동료들의 ...   2011-06-01 방진선 3471 0
65028 부활 제7주간 - 거룩한 만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06 박명옥 3474 0
65893 7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2,32   2011-07-11 방진선 3471 0
66017 Sanctus et Benedictus (Latin)   2011-07-15 장병찬 3473 0
66055 연중 제16주일 - 탈대로 다 타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17 박명옥 3472 0
66374 ‘참 나(眞我)’의 '제 얼굴' - 7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1-07-29 김명준 3474 0
66747 8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2,4   2011-08-14 방진선 3470 0
67064 연중 제22주일 -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8-28 박명옥 3471 0
67074 연중 제 22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29 유웅열 3473 0
67400 성숙한 신앙   2011-09-11 박승일 3471 0
6756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1-09-18 주병순 3472 0
68354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23 박명옥 3471 0
69529 12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3, 12   2011-12-09 방진선 3471 0
69707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펌   2011-12-16 이근욱 3471 0
69824 12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0   2011-12-21 방진선 3471 0
70067 말씀이 사람되셨으니 마리아 주님이다? [식별] |4|  2011-12-31 장이수 3470 0
70279 시대의 이리 떼 속으로 보내시는 이유 [영적쇄신]   2012-01-08 장이수 3470 0
70460 작은 일이라도 사랑과 열정을 갖고 일하자!   2012-01-15 유웅열 3472 0
70676 모두가 각기 다른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.   2012-01-22 유웅열 3472 0
71326 역사 예수방법론자들이 복음적 해석을 공격하는 이유 |3|  2012-02-19 장이수 3470 0
72001 ♡ 그대의 영혼 ♡   2012-03-23 이부영 3473 0
72417 2012년 예수 부활 대축일 (04/08)   2012-04-11 강헌모 3471 0
72513 4월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코린 4,8 |1|  2012-04-16 방진선 3471 0
73024 부활 제6주일/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  2012-05-12 원근식 3473 0
73275 영혼의 흔적(사랑의 상처)   2012-05-23 유웅열 3471 0
73299 ♡ 의식의 문 ♡   2012-05-24 이부영 34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