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94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이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  2006-07-10 주병순 6542 0
18944 신령성체(神領聖體)   2006-07-10 장병찬 7215 0
18943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오기도 하는 사랑 |1|  2006-07-10 양승국 92411 0
189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1> |1|  2006-07-10 이범기 4982 0
18941 [오늘말씀묵상] 안심하여라,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/ 박상대 신 ...   2006-07-10 노병규 7244 0
18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7-10 이미경 7262 0
18939 십자가 당신   2006-07-10 김성준 6431 0
18938 '희망찬 확신의 믿음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10 정복순 7703 0
18937 삶에는 즐거움이,,,   2006-07-10 김두영 7231 0
18936 "참 아버지 모습 보여드릴께요” |1|  2006-07-10 노병규 7236 0
18935 견딜 수 없네 / 김상용 수사님 |10|  2006-07-10 박영희 8086 0
18933 [아침의 묵상편지] 영혼의 말 한마디 |1|  2006-07-10 노병규 8093 0
18932 온유한 사람은 행복하다.[마태5장5절].   2006-07-09 김석진 6661 0
18931 '혈루증을 앓는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7-09 정복순 5915 0
18930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06-07-09 주병순 5281 0
18928 “예수님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”/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09 노병규 1,0029 0
18929 소록도의 이모저모 |7|  2006-07-09 노병규 6625 0
18927 참새의 다섯 가지 특성   2006-07-09 박규미 7475 0
18926 (124) 그대는 행복합니까 |4|  2006-07-09 유정자 7476 0
18925 나는 배웠다   2006-07-09 장병찬 6574 0
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7-09 이미경 7067 0
18923 [오늘복음묵상]올바른 신앙인의 모습 / 홍승모 미카엘 신부님 |1|  2006-07-09 노병규 7165 0
18922 ◆ 작은 기적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4|  2006-07-09 김혜경 92012 0
18920 "부족한 나를 사랑해주는 신자들이 있기에 행복” |5|  2006-07-09 노병규 6149 0
18919 [아침묵상] ♠ 내 마음의 그릇 ♠ |3|  2006-07-09 노병규 6825 0
18918 내 안에서 꿈틀거리는 낡은 생명 |12|  2006-07-08 박영희 6485 0
18917 미우나 고우나 식구가 최고입니다 |4|  2006-07-08 양승국 96917 0
18916 새술은 새 부대에.[마태오9.14-17절].   2006-07-08 김석진 5292 0
18915 빈 그릇 성모님 |2|  2006-07-08 노병규 6884 0
18914 '고향으로 가셨는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08 정복순 5745 0
18913 "분별의 지혜" ----- 2006.7.8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  2006-07-08 김명준 66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