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07 성시간 안내입니다   2006-07-03 김만화 5950 0
18806 죄란 무엇인가. |1|  2006-07-03 김석진 7291 0
18804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---- 2006.7.3 월요일 성 토마스 ...   2006-07-03 김명준 5914 0
18803 <18>나는 과연 무엇인가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03 노병규 9508 0
18802 녹차 한 잔 받쳐 들고…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6-07-03 박영희 78010 0
18801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  2006-07-03 주병순 5672 0
18800 (116) 나에게로 오소서! |4|  2006-07-03 유정자 6272 0
18799 사랑은 기다림인가요 |4|  2006-07-03 이재복 5892 0
18798 기도에 대한 고정관념 |7|  2006-07-03 황미숙 92411 0
18797 [오늘복음묵상]토마 사도는 ‘미꾸라지’인가?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03 노병규 6854 0
187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8> |2|  2006-07-03 이범기 6113 0
18794 타락한 백성과 근심하시는 하느님   2006-07-03 장병찬 6141 0
18793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  2006-07-03 노병규 82011 0
187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7-03 이미경 9058 0
18791 꽃에게서 배워라   2006-07-03 김두영 7131 0
18790 [하루를 여는 아침묵상]♠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♠ |3|  2006-07-03 노병규 8748 0
18789 여정   2006-07-03 김성준 6330 0
18787 <17>예수님, 언제까지 허둥대야 합니까?   2006-07-02 노병규 7114 0
18786 “일어나라!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” ----- 2006.7.2 ... |1|  2006-07-02 김명준 6014 0
18785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,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...   2006-07-02 주병순 5491 0
18784 [저녁묵상] 치유   2006-07-02 노병규 7224 0
18783 삶의 기준이 되시는 하느님   2006-07-02 장병찬 6792 0
18782 [오늘복음묵상]순교자 ‘성 김대건 안드레아’ / 홍승모 신부님   2006-07-02 노병규 6513 0
18781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7-02 정복순 5342 0
18780 성 김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 서한 |4|  2006-07-02 노병규 6646 0
187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7-02 이미경 8116 0
18778 [하루를 여는 아침 묵상] 담이 없는집 |2|  2006-07-02 노병규 6826 0
18776 친구를 보내곤... |3|  2006-07-01 유낙양 8034 0
18775 [저녁기도와 묵상] 겸손 |2|  2006-07-01 노병규 6845 0
18774 '하혈하는 부인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01 정복순 75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