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436 위대한 가르침   2023-03-11 김중애 4372 0
161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1) |1|  2023-03-11 김중애 7336 0
161434 매일미사/2023년 3월 11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23-03-11 김중애 2660 0
1614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꿈을 결정 ...   2023-03-11 김글로리아7 5694 0
16143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3080 0
161431 ★★★★★† 108. 하느님 뜻의 나라의 지식이 이 나라를 알리는 전달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2630 0
161430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2420 0
161429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3450 0
161428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3|  2023-03-10 조재형 8436 0
161427 11 사순 제2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3-03-10 김대군 2672 0
161426 함승수 신부님의 오늘 강론을 보며 감동한 내용 |5|  2023-03-10 강만연 5063 0
161425 선한 일을 하지 않은 것이.. |6|  2023-03-10 박영희 6005 0
161424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  2023-03-10 주병순 3491 0
16142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0 박영희 5521 0
161422 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1|  2023-03-10 최원석 4222 0
161421 "꿈꾸는 사람이 됩시다"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03-10 최원석 5224 0
161420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2|  2023-03-10 박영희 4114 0
161418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. |1|  2023-03-10 김명준 3361 0
161417 매일 같은길을 걸어도 |2|  2023-03-10 김중애 7992 0
161416 이웃 사람들 |1|  2023-03-10 김중애 5502 0
1614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0) |4|  2023-03-10 김중애 8466 0
161414 매일미사/2023년 3월 10일[(자) 사순 제2주간 금요일] |2|  2023-03-10 김중애 3440 0
1614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1,33-43.45-46/사순 제2주간 금요 ... |1|  2023-03-10 한택규 2521 0
161412 이미주신 하느님나라를 빼앗기지 않게 하소서. (마태21,32-43 ... |1|  2023-03-10 김종업로마노 4621 0
161411 [사순 제2주간 금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10 김종업로마노 3250 0
16141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9 무리수無理手는 절 ... |2|  2023-03-10 박진순 3172 0
16140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여덟 |1|  2023-03-10 양상윤 3752 0
1614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를 위한 ‘제때’의 중요성 |1|  2023-03-10 김글로리아7 5434 0
161407 ★★★★★† 105. 예수님께서 이 책의 제목을 정해 주시다. / 교회 ... |1|  2023-03-09 장병찬 2430 0
161406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... |1|  2023-03-09 장병찬 28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