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4452	5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9,38 |1|	2011-05-14	방진선	345	1	0
64470	5월15일 야곱의 우물-요한10,1-1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	2011-05-15	권수현	345	4	0
64540	♡ 당신 ♡	2011-05-18	이부영	345	4	0
64807	내가 아버지께 청하면,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것이 ...	2011-05-29	주병순	345	2	0
64862	작약입니다.(F11키를 누르세요)	2011-05-31	박명옥	345	1	0
64935	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1-06-02	박명옥	345	4	0
65794	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	2011-07-06	이근욱	345	1	0
66018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6	2011-07-15	김용현	345	2	0
66036	새로운 시작 - 7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	2011-07-16	김명준	345	4	0
66126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0	2011-07-20	김용현	345	1	0
66370	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	2011-07-29	주병순	345	2	0
66461	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.	2011-08-02	주병순	345	1	0
66545	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	2011-08-05	주병순	345	1	0
66557	♡ 연어처럼 ♡	2011-08-06	이부영	345	4	0
66836	흙을 밟고 섰노라면	2011-08-18	이근욱	345	1	0
67215	섬김과 종의 영성 - 9.3(토)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9-03	김명준	345	6	0
67245	사랑밖엔 길이 없다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	2011-09-04	김명준	345	4	0
67441	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1-09-13	박명옥	345	1	0
67612	공동 제물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[십자가의 어머니]	2011-09-20	장이수	345	0	0
67903	"보라, 여기 사람이 있다." - 10.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1-10-03	김명준	345	8	0
68127	♡ 메마름 ♡	2011-10-13	이부영	345	1	0
68494	10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	2011-10-30	권수현	345	2	0
68845	[생명의 말씀] 내게 아름다움은 그렇게 아릿한 그리움의 색채로 다가왔다 ...	2011-11-13	권영화	345	2	0
69006	11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	2011-11-20	권수현	345	3	0
69342	죄악의 신비 교리 [가짜 구속자, 원복음 불순종] |2|	2011-12-02	장이수	345	0	0
69387	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	2011-12-04	주병순	345	2	0
69465	사랑의 눈길 - 12. 0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1-12-06	김명준	345	4	0
69840	하얀 눈이 되게 하소서.	2011-12-22	김문환	345	1	0
69864	파티마 예언	2011-12-22	임종옥	345	0	0
69935	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	2011-12-25	이근욱	345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