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738 사제 서품   2006-06-30 김성준 9380 0
18737 청빈 |4|  2006-06-30 김성준 7242 0
18736 ◆ 내가 슬퍼하는 이유는 . . . . . [홍문택 신부님 ... |15|  2006-06-30 김혜경 7954 0
18733 [저녁묵상] 당신은 어떤 신자입니까 ?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6-29 노병규 8656 0
18732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29 정복순 6892 0
18731 (114) 제 복(福)대로 사는거지 뭐.... |11|  2006-06-29 유정자 7724 0
18730 예수님, 참으로 용하십니다! |4|  2006-06-29 노병규 8258 0
1872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6-06-29 주병순 6952 0
18728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|1|  2006-06-29 장병찬 8536 0
18727 주여!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소서!   2006-06-29 임성호 8242 0
18726 [오늘복음묵상] 교회의 두 기둥   2006-06-29 노병규 7026 0
18725 "유행을 타지 않는 사람들" ----- 2006.6.29 목요일 성 베 ... |1|  2006-06-29 김명준 68510 0
18724 죽을 죄인? |3|  2006-06-29 노병규 91111 0
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6-29 이미경 8794 0
18722 우리집 밥상 |1|  2006-06-29 김두영 6261 0
18721 [아침기도와 묵상]진정한 행복 |4|  2006-06-29 노병규 8354 0
18720 베드로 사도의 눈물 젖은 손수건 |2|  2006-06-29 양승국 1,27118 0
18718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|12|  2006-06-28 박영희 8487 0
18716 '하늘 나라의 영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6-28 정복순 7752 0
18714 거룩한진주를 개나돼지에게 주지마라.[마태오복음7장6절]   2006-06-28 김석진 5912 0
18712 너도 은행나무? |6|  2006-06-28 이인옥 6156 0
18711 회심하는 인간 중에서/ 송봉모 토머스 모어 신부님 |5|  2006-06-28 노병규 9299 0
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2|  2006-06-28 주병순 7661 0
1870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6> |1|  2006-06-28 이범기 5832 0
18708 내가 살던 신학교 |12|  2006-06-28 노병규 98013 0
18707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|1|  2006-06-28 장병찬 6837 0
18706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2|  2006-06-28 장병찬 6636 0
18705 항상 양의 탈을 쓴 위선자들을 멀리하라!   2006-06-28 임성호 5712 0
18704 [오늘복음묵상]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28 노병규 8453 0
18703 "좋은 사람" (2006.6.28 수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  2006-06-28 김명준 64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