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949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습니다.   2011-12-26 유웅열 3454 0
70098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[하느님의 아들/마리아의 아들] |1|  2012-01-01 장이수 3450 0
70109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2-01-02 주병순 3451 0
70161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  2012-01-04 주병순 3451 0
70617 인생의 질문들은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.   2012-01-20 유웅열 3450 0
70718 ♡ 본질적인 것 ♡   2012-01-24 이부영 3452 0
71298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 2-13 묵상/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 ...   2012-02-18 권수현 3454 0
71526 서언[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6]/창세기[21] |1|  2012-02-29 박윤식 3450 0
71558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3일만의 부활은!   2012-03-02 박윤식 2130 0
71532 부활 지상생활 아니다, 예수님 계시 [이성의 불신]   2012-02-29 장이수 3450 0
71724 교우끼리의 송사(1코린토6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03-09 장기순 3454 0
71725 아담과 하와[2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0]/창세기[25]   2012-03-09 박윤식 3450 0
72156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 ...   2012-03-30 주병순 3451 0
72489 [복음묵상] 4월15일 자비주일 - 평화가 너희와 함께   2012-04-14 권영화 3451 0
72603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12-04-20 주병순 3451 0
72650 하느님의 이름들 - 유비(類比, analogy)의 의미   2012-04-22 소순태 3451 0
72673 4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17-18   2012-04-24 방진선 3451 0
72970 내 안에 머머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여매를 맺는다.   2012-05-09 주병순 3452 0
72991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안에 머물러라.   2012-05-10 주병순 3452 0
73340 하느님 말씀의 접촉, 그리고 하느님 몸의 접촉![허윤석신부님]   2012-05-25 이순정 3453 0
73429 세상의 일을 하러 온 것이 아니다 [논공행상]   2012-05-30 장이수 3451 0
73939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2-06-24 주병순 3451 0
74347 생태친화적 그리스도교를 회복할 수 있는가   2012-07-14 강헌모 3451 0
74350 노아[1]인류의 타락과 하느님의 저주   2012-07-14 박윤식 3451 0
74517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2-07-23 이근욱 3451 0
74602 노아[6]대홍수의 준비   2012-07-27 박윤식 3451 0
74979 ♡ 하느님께 뿌리를 둔 사랑 ♡   2012-08-18 이부영 3453 0
75649 의인들은 영원히 살리라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9-20 김명준 3455 0
75857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23주일 |2|  2012-09-29 김혜진 3451 0
76051 ♡ 다른 신들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? ♡ |1|  2012-10-10 이부영 3452 0
76132 하느님의 뜻 실천하는 사람들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13 김은영 34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