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708 ■ 하느님과 이웃에 늘 감사하는 마음을 / 한가위   2018-09-24 박윤식 1,4970 0
1237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17) ’18.9.24.월 ...   2018-09-24 김명준 1,3610 0
123718 2018년 9월 24일(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)   2018-09-24 김중애 1,3100 0
123723 하느님을 두려워하라..   2018-09-24 김중애 1,7640 0
123724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  2018-09-24 김중애 1,6070 0
123727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|1|  2018-09-24 최원석 1,6670 0
123740 ★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|2|  2018-09-25 장병찬 1,4740 0
123741 2018년 9월 25일(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...   2018-09-25 김중애 1,4330 0
123745 사탄의 명품-낙심..   2018-09-25 김중애 1,8360 0
12374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.   2018-09-25 김중애 1,6140 0
123758 ★ 따뜻한 말(言). |1|  2018-09-26 장병찬 1,7190 0
123767 2018년 9월 26일(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...   2018-09-26 김중애 1,4690 0
123772 하느님께서는 'NO'라고 말씀하셨다..   2018-09-26 김중애 1,6610 0
123789 9.27.말씀기도-"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" - 이영근신부   2018-09-27 송문숙 1,5490 0
123790 9.27.헤로데 영주는 이 모든일을 전해듣고 당황해 하였다 -양주 올리 ...   2018-09-27 송문숙 1,6720 0
123792 ■ 귀 막은 헤로데 마냥 불안에 떨지 말고 /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  2018-09-27 박윤식 1,5370 0
123794 2018년 9월 27일(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...   2018-09-27 김중애 1,4450 0
123799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.   2018-09-27 김중애 1,5900 0
123800 삶을 살아가는 태도.   2018-09-27 김중애 1,5420 0
123802 [교황님 미사 강론] 온유하고 연민 어린 사목자의 모습 예수님[2018 ...   2018-09-27 정진영 1,7170 0
123809 어는점, 녹는점 - 윤경재 |1|  2018-09-27 윤경재 2,0810 0
123814 ★ 삶과 죽음의 주인 |1|  2018-09-28 장병찬 1,7880 0
123824 2018년 9월 28일(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 ...   2018-09-28 김중애 1,3250 0
123848 ★ 예수님께서 특별히 사랑한 사도 요한의 겸손 |1|  2018-09-29 장병찬 1,8210 0
123849 ■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시는 천사들/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 ...   2018-09-29 박윤식 1,6350 0
123854 2018년 9월 29일(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 ...   2018-09-29 김중애 1,3750 0
12386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 ...   2018-09-29 박관우 1,4980 0
123871 ★ 론지노는 예수님께 창을 찌른 백부장으로 성인이 되었다 |1|  2018-09-30 장병찬 2,1390 0
123873 ■ 평소 거리낌 없는 것도 죄짓는 거라면 / 연중 제26주일 나해 |1|  2018-09-30 박윤식 1,7020 0
123878 9.30.(그를 ) 막지마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9-30 송문숙 1,45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