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06 예수성심 |1|  2006-06-23 박규미 6481 0
18604 (107) 말씀> 이 강렬한 불꽃은 |8|  2006-06-23 유정자 6453 0
1860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단체 기합>(5)/송봉모 신부님 |17|  2006-06-23 박영희 7795 0
18602 강론 짧게 하시쇼! |4|  2006-06-23 노병규 85610 0
18601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06-06-23 주병순 5371 0
18599 나는 귀한 사람이다   2006-06-23 장병찬 5771 0
18598 "예수 성심(聖心)" --- 2006.6.23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 ... |1|  2006-06-23 김명준 6255 0
18597 헤아릴 길 없는 예수 성심! |5|  2006-06-23 이인옥 6899 0
18596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2   2006-06-23 노병규 6586 0
185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4> |1|  2006-06-23 이범기 8182 0
18594 하느님의 사랑만을 기억하고 살자!   2006-06-23 임성호 5752 0
18593 [오늘 복음묵상] 2006년 6월 23일 예수성심 대축일 / 정상천 신 ... |1|  2006-06-23 노병규 8864 0
185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23 이미경 8463 0
18591 [아침묵상] 삶이 곧 기도인 것을...... |6|  2006-06-23 노병규 9338 0
18590 괴팍한 할망구 |2|  2006-06-22 김정애 8406 0
18588 성공적인 인생의 표시 |11|  2006-06-22 박영희 84210 0
18587 월드컵 증후군 |4|  2006-06-22 양승국 91816 0
18585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 <2>] |2|  2006-06-22 정복순 8665 0
18584 (106) 비 오는 날에 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6-06-22 유정자 8517 0
18583 신부님도 성질 좀 고치쇼! |6|  2006-06-22 노병규 1,17210 0
18582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스스로 멸망의 길에>(4)/송봉모 신부님 |8|  2006-06-22 박영희 7996 0
1858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06-06-22 주병순 5701 0
18580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|2|  2006-06-22 노병규 7676 0
18579 나를 돌아보며 감사의 삶 살자 |2|  2006-06-22 장병찬 7135 0
18578 [오늘복음묵상]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06-22 노병규 7953 0
18577 영세식   2006-06-22 이점숙 5830 0
18576 심어 보세요.   2006-06-22 김성준 6451 0
18575 "하느님과 나의 현존(現存)" (집회48,1-14 마태6,7-15)   2006-06-22 김명준 6527 0
18574 '아버지의 뜻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2 정복순 7342 0
18573 ◆ 사랑은 묘약 . . . . . . . [최상훈 신부님의 사목 일기] |15|  2006-06-22 김혜경 95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