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1236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|4|  2024-04-05 조재형 3453 0
172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7)   2024-05-17 김중애 3457 0
51941 "축복 받은 삶" - 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1-02 김명준 3445 0
52496 ♥알고 사랑함으로써! 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|1|  2010-01-22 김중애 3442 0
54469 ♥우리는 현실을 원하며 그 현실은 인간적이어야 한다.   2010-04-02 김중애 3441 0
54866 <부활 제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4-15 김종연 34411 0
55295 ♥삶은 일종의 행사가 아니라, 펼쳐야 할 신비이다.   2010-04-30 김중애 3441 0
55658 부활 제6주간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0-05-13 박명옥 3447 0
559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10-05-23 주병순 3441 0
56165 우리가 위반한 것   2010-05-30 김중애 3447 0
56283 자유의 자리   2010-06-03 김중애 3442 0
56338 위험한 뉴에이지<와>옷타비오 금서 [인간 품위; 타자성]   2010-06-05 장이수 3441 0
56394 ♥우리는 자신의 중심에서 우러나온 행동을 하는가?   2010-06-07 김중애 3442 0
56435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6-08 조경희 3442 0
57022 ♡눈에 보이는 하느님♡   2010-07-02 김중애 3442 0
57238 계시   2010-07-11 김중애 3441 0
57345 성모님은 성체의 어머니   2010-07-15 김중애 3442 0
58368 <연중 제2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9-02 장종원 3442 0
58426 ♥교만한 자는 자기가 만든 이상적 자화상을 실제모습으로 착각   2010-09-05 김중애 3441 0
58620 십자가의 어머니 <와> 십자가의 아들   2010-09-15 장이수 3442 0
59432 말은 예수님의 십자가다!!!   2010-10-23 한성호 3441 0
59434 "'하나'에 대한 묵상" - 10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10-10-23 김명준 3447 0
60279 잊지 못 할 은사님의 가르침 - 윤경재   2010-11-27 윤경재 34411 0
60409 "영원한 발판" - 1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2-03 김명준 3446 0
60947 헨델 / 메시아 중 '할렐루야' 비교감상   2010-12-25 박명옥 3441 0
60958 ♥주님 멍에를 메고 배우시오.   2010-12-25 김중애 3443 0
61295 "소통과 생명" - 1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09 김명준 3448 0
61486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  2011-01-19 주병순 3442 0
62553 성무일도 독서 : 베르나의 성 제노 주교의 글에서   2011-03-05 방진선 3442 0
63210 미지근함은 주님을 불쾌하게 함,   2011-03-29 김중애 34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