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72 [아침묵상] 숨은 그림 찾기 |3|  2006-06-22 노병규 83110 0
185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22 이미경 7516 0
18570 [저녁묵상]강물 위의 나무토막처럼/ 정규한 레오나르도 신부님 |2|  2006-06-21 노병규 8135 0
18568 경 (敬) |2|  2006-06-21 이재복 5452 0
1856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<1>] |4|  2006-06-21 정복순 6744 0
18565 누가 알아보느냐, 못 알아보느냐... |8|  2006-06-21 조경희 9138 0
18564 내 동생 인숙이! |3|  2006-06-21 노병규 1,11818 0
18563 "관상가(觀想家)" (2006.6.21 수요일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... |2|  2006-06-21 김명준 6767 0
18562 모든 덕행의 근본, 겸손 |4|  2006-06-21 양승국 1,73827 0
18561 인생에서 가장 많이 남기는 장사   2006-06-21 장병찬 8235 0
18560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06-06-21 주병순 6221 0
18559 [오늘복음묵상]십계명의 응용 : 자선, 기도, 단식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1 노병규 8266 0
18558 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이시다(마태6,1-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9|  2006-06-21 장기순 1,01916 0
1855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3> |2|  2006-06-21 이범기 5732 0
18556 ♧ 주님의 눈으로   2006-06-21 박종진 5994 0
18555 "숨은" 의 참 의미   2006-06-21 임성호 7924 0
18586 Re:"숨은" 의 참 의미   2006-06-22 김석진 3360 0
18554 간구 |2|  2006-06-21 김성준 7043 0
18553 백 배의 열매 / 김귀웅 신부님 |1|  2006-06-21 노병규 7037 0
18552 '하느님께 향한 순수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혼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6-21 정복순 6644 0
18551 (105) 말씀> 우리 모두 두 배의 영을 청합시다 |1|  2006-06-21 유정자 5834 0
18550 [아침묵상] 다행입니다   2006-06-21 노병규 7756 0
18549 성경, 이렇게 읽어보세요 |3|  2006-06-21 황미숙 8679 0
18547 정신봉 |6|  2006-06-21 이재복 6106 0
1854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지은 죄때문에>(3)/ 송봉모 신부님 |12|  2006-06-20 박영희 7546 0
18542 영적 체험을 존재 깊숙이 ...   2006-06-20 송규철 6056 0
18541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20 정복순 5594 0
18540 참고 또 참습니다. |13|  2006-06-20 조경희 9329 0
18539 [강론]신앙인들에게 있어서 福이란~ /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6-20 노병규 8549 0
18538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06-06-20 주병순 5581 0
18537 예수님의 변증법 |3|  2006-06-20 이인옥 666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