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553 무엇이 다를까요 / 이채 |1|  2012-03-01 이근욱 3441 0
71753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  2012-03-10 이근욱 3442 0
73329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(2코린토1,1-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5-25 장기순 3445 0
73992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  2012-06-26 이근욱 3441 0
74096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2-07-01 이근욱 3442 0
74108 사람들에게 거부당하는 인간 [사람의 아들]   2012-07-02 장이수 3441 0
74749 나에게 오는 사람은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목마르지 ...   2012-08-05 주병순 3442 0
74960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...   2012-08-17 주병순 3440 0
75230 회개와 사랑만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31 김은영 3443 0
75872 한가위 묵상   2012-09-30 김영범 3441 0
75914 그늘 속의 삶 - 영혼의 양식   2012-10-03 유웅열 3444 0
76144 연중 제28주일 -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10-14 박명옥 3442 0
76233 아버지의 나라를 위하여 파견하심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18 김은영 3444 0
76309 "동정심과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8)   2012-10-22 유웅열 3440 0
76967 충만한 하느님의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,   2012-11-20 김중애 3441 0
77186 땅의 주인이시라 해서 주인 맘대로 하시지 않으신다? |2|  2012-11-30 이정임 3441 0
77195 절두산 성지 달력 보내 드릴까요?^^ |7|  2012-12-01 김정숙 3442 0
77203 Re:절두산 성지 달력 보내 드릴까요?^^ --- (성지에서의 미 ... |3|  2012-12-01 강헌모 2791 0
77197 가톨릭 구원론에 있어 궁금증 |2|  2012-12-01 소순태 3443 0
79148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13-02-23 주병순 3441 0
79501 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은총의 탕진 [도가니] |1|  2013-03-09 장이수 3440 0
79534 기댈 수 있는 버팀목 |1|  2013-03-10 이기정 3443 0
79791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- 2013.3.20 사순 제5주간 수요 ...   2013-03-20 김명준 3444 0
80001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28 박명옥 3441 0
80006 꽃동네 17. 예수찬미는 사랑찬미이다 [오신부님의 가르침]   2013-03-28 장이수 3440 0
80276 부활은 정의롭게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   2013-04-07 박승일 3441 0
80648 (8) 하늘과 땅 // '성소'- 사랑의 삶   2013-04-21 김영범 3440 0
80921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(2)   2013-05-02 김중애 3441 0
80948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과 고통과 죽음은 아버지의 계시이다   2013-05-03 장이수 3440 0
80949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03 박명옥 3440 0
81242 ♡ 성장 ♡   2013-05-15 이부영 34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