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03 내 손바닥의 가시   2006-06-18 노병규 7176 0
18502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06-06-18 주병순 6972 0
18500 그리스도의 일꾼의 5가지 정의   2006-06-18 장병찬 6372 0
18499 기발한 아이디어   2006-06-18 박규미 6412 0
1849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에   2006-06-18 임숙향 6632 0
18497 "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는 삶" (2006.6.18 주일 ... |1|  2006-06-18 김명준 7467 0
18496 [오늘의 복음묵상] 너희는 나의 사랑을 기억하라   2006-06-18 노병규 6937 0
18495 고통 그 인간적인 것.... |1|  2006-06-18 노병규 6268 0
184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대처하는 자세>(1)/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6-06-18 박영희 8008 0
18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18 이미경 7328 0
18492 형제들이여 하느님의 겸손을 보십시오. |1|  2006-06-18 이경숙 4975 0
18491 짜장면 같은 인생 |1|  2006-06-17 노병규 6887 0
18490 여름 |6|  2006-06-17 이재복 5602 0
18489 삶을 비우는 세월속에서   2006-06-17 최태성 7353 0
18488 "성소(聖召)와 말" (2006.6.17 연중 제10주간 토요일) |2|  2006-06-17 김명준 6128 0
18486 [오늘복음묵상] "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7 노병규 6113 0
18485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|4|  2006-06-17 장병찬 7775 0
18484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06-06-17 주병순 5551 0
18483 (102) 말씀> 그렇게 가혹한 말씀을 하신 이유   2006-06-17 유정자 6453 0
18481 '변명하지 맙시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7 정복순 7803 0
184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6-06-17 이미경 7784 0
18479 외출하면 ...잉꼬, 집에 오면 웬수. |3|  2006-06-17 노병규 6934 0
18478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6-17 김두영 6371 0
18476 혹시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면 |7|  2006-06-16 양승국 93214 0
18475 "열정(熱情)과 순결(純潔)" (2006.6.16 금요일 연중 제10 ... |3|  2006-06-16 김명준 5697 0
18474 유 바오로를 위해 기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 |3|  2006-06-16 유낙양 4723 0
18473 나에게는 당신의 말씀이 그 빛과 같아라... |3|  2006-06-16 조경희 7014 0
1847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1> |3|  2006-06-16 이범기 5672 0
18471 안 취하면 소죄(?) |1|  2006-06-16 노병규 6656 0
1847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 열(10)   2006-06-16 홍선애 7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