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405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.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3-03-09 장병찬 2720 0
161404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3-09 장병찬 3160 0
161403 10 사순 제2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3-09 김대군 3571 0
161402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|1|  2023-03-09 주병순 3091 0
161401 사순 제2주간 금요일 |3|  2023-03-09 조재형 7806 0
16140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2|  2023-03-09 박영희 4012 0
16139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09 박영희 4633 0
161398 거기에서 우리 쪽으로 건너오려 해도 올 수 없다 |1|  2023-03-09 최원석 3322 0
161397 2023.3.9.이 정숙 루시아(+83세)를 위한 장례미사_이수철 프란 ... |2|  2023-03-09 최원석 4455 0
161396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3-09 최원석 4953 0
1613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6,19-31/사순 제2주간 목요일) |1|  2023-03-09 한택규 4741 0
161394 마음으로지은집 |1|  2023-03-09 김중애 5893 0
161393 잠들기전 짧은기도/프란치스코교황 |1|  2023-03-09 김중애 7618 0
161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09) |2|  2023-03-09 김중애 8068 0
161391 매일미사/2023년 3월 9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 |1|  2023-03-09 김중애 3981 0
1613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사람을 알아 ... |1|  2023-03-08 김글로리아7 6394 0
161389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104.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 ... |1|  2023-03-08 장병찬 2470 0
161388 ★★★★★† 103. 하느님의 뜻이 결국 인간의 뜻을 이기리라. / 교 ... |1|  2023-03-08 장병찬 2290 0
161387 †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. -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 ... |1|  2023-03-08 장병찬 2240 0
161386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3-03-08 장병찬 2610 0
161385 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 ... |2|  2023-03-08 김종업로마노 5531 0
161384 [사순 제2주간 목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08 김종업로마노 3521 0
161383 ■ 3. 패망과 해방 / 이민족들에 대한 신탁[3] / 예레미야서[53 ... |1|  2023-03-08 박윤식 3131 0
161382 ■ 습관이란 / 따뜻한 하루[45] |1|  2023-03-08 박윤식 3501 0
16138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3|  2023-03-08 조재형 8246 0
161380 9 사순 제2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3-08 김대군 3341 0
161379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23-03-08 박영희 3582 0
161378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  2023-03-08 주병순 2931 0
16137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08 박영희 4922 0
161376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 |1|  2023-03-08 최원석 4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