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979 ★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|1|  2018-11-10 장병찬 1,6750 0
124981 ■ 수의 입은 빈털터리인 우리를 /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1|  2018-11-10 박윤식 1,6370 0
124984 이사악은 야곱인 줄 알고 축복해 주었다   2018-11-10 이정임 1,6670 0
124985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(루카16,9ㄴ~15)   2018-11-10 김종업 1,5980 0
124988 11.10.재물의 용요는 무엇인가? - 반 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1-10 송문숙 1,7050 0
124990 11.10.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- 양주 올리베따 ...   2018-11-10 송문숙 2,0020 0
124992 2018년 11월 10일(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 ...   2018-11-10 김중애 1,5480 0
124994 나는 아직도 하느님을 약탈하고 있는가?   2018-11-10 이근호 1,5950 0
125009 ★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|1|  2018-11-10 장병찬 1,8710 0
125017 [연중 제32주일 (평신도 주일)]가난한 과부의 헌금 (마르 12,38 ... |1|  2018-11-11 김종업 2,0190 0
125030 2018년 11월 11일(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...   2018-11-11 김중애 1,4200 0
125042 재물의 고리에서 해방된 작은 여인의 영웅적인 삶을 보라!!(마르 12, ...   2018-11-11 김은실 1,8080 0
125049 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/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|1|  2018-11-12 장병찬 1,6500 0
125051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복음(루카17,1~6)   2018-11-12 김종업 1,9100 0
125081 ★ 마리아의 노래 (홍승모 미카엘 신부님) |1|  2018-11-13 장병찬 1,7640 0
125106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|1|  2018-11-13 최원석 1,7840 0
125107 11.13.화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(루카 17, 10) 한 ...   2018-11-13 강헌모 1,8560 0
125108 연중 제32주간 화요일: 겸손한 신앙인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13 강헌모 2,1330 0
125119 ★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|1|  2018-11-14 장병찬 1,8940 0
125121 연중 제32주간 수요일복음 (루카17,11-19)   2018-11-14 김종업 2,0770 0
125130 11.14.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1-14 송문숙 1,9370 0
125139 ★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|1|  2018-11-15 장병찬 1,6800 0
125141 [오상의 성 비오] “이 열쇠는 이제 아무 쓸모가..”   2018-11-15 김철빈 1,4130 0
125143 “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.”   2018-11-15 김철빈 1,6050 0
125144 기도와 보속, 고행의 힘이 일으키는 일   2018-11-15 김철빈 1,5430 0
125145 [성녀 아기예수의 데레사] 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   2018-11-15 김철빈 1,4200 0
125147 [마음을 다한 단식] 성인들의 단식   2018-11-15 김철빈 1,6620 0
125150 [하 안토니오 신부님] 이 시대의 표징들   2018-11-15 김철빈 1,7630 0
125161 11.15.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?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  2018-11-15 송문숙 1,7520 0
125168 2018년 11월 15일(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)   2018-11-15 김중애 1,63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