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947 ♥용화세상 마음의 소리 중에서   2010-05-23 김중애 3431 0
56003 ♥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  2010-05-25 김중애 3431 0
56165 우리가 위반한 것   2010-05-30 김중애 3437 0
56260 뉴에이지적인 마리애 <와>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  2010-06-02 장이수 3432 0
56343 "껍데기의 삶이냐 알맹이의 삶이냐?"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0-06-05 김명준 34314 0
56426 <맘몬의 논리, 사람의 논리>   2010-06-08 김종연 3431 0
5679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  2010-06-23 주병순 34313 0
56887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...   2010-06-27 주병순 3433 0
57653 <기도, 주님의 기도>(마태 6,5-15)(1) |1|  2010-07-30 배동민 3432 0
57670 7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-12 묵상/ 인과응보 |2|  2010-07-31 권수현 3435 0
58063 “나를 따라라.” - 8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8-17 김명준 3436 0
58799 그대의 선함에 대해 보상을 바라지 마시오.   2010-09-25 김중애 3432 0
59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|1|  2010-10-05 주병순 3431 0
59115 10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11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10-10 권수현 3432 0
59339 이제 14년째가 되었습니다. - 그리운 무지카 사크라 OB들께! |1|  2010-10-19 소순태 3431 0
59454 '그대가 나를 분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오' [반기련]   2010-10-23 장이수 3431 0
60146 "희망의 끈"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1-21 김명준 3437 0
60594 ♡ 사랑하는 마음 ♡   2010-12-11 이부영 3432 0
60981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6 이순정 3437 0
61064 하바쿡 2,4 - 믿음(faith)의 자구적 정의의 구약 성경 근거 |1|  2010-12-30 소순태 3431 0
61462 2010년 판 프랑스어 공동 번역 성경 TOB 에 대한 안내 |1|  2011-01-17 소순태 3432 0
61859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1-02-05 주병순 3432 0
62924 3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6, 18-21.24ㄱ 묵상/ 사랑으 ... |2|  2011-03-19 권수현 3436 0
64210 내 마음을 차지하신 하느님,   2011-05-05 김중애 3431 0
64224 한계의 마지막 단계   2011-05-06 유웅열 3436 0
64532 거짓 영들의 ㅡ 심령주의 [또 다른 글] |1|  2011-05-17 장이수 3434 0
6476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  2011-05-27 주병순 3433 0
64940 ♡ 신념을 따라 걷게 하소서 ♡   2011-06-03 이부영 3431 0
65132 하느님께서 존재하심에 대한 성 토마스의 증명들 다섯 개   2011-06-10 소순태 3430 0
65345 "하느님을 보아라!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6-18 김명준 343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