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58 암의 주보 페레그리노 성인에게 바치는 기도 |1|  2006-06-11 송규철 7731 0
1835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일곱(7).. (4)   2006-06-11 홍선애 6082 0
18354 삼위일체의 신비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3|  2006-06-11 박영희 8574 0
18353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.   2006-06-11 주병순 5721 0
18352 "보라, 내가 세상 끝날 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" (200 ... |1|  2006-06-11 김명준 6005 0
18351 어떤 날 |3|  2006-06-11 이재복 5441 0
18350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   2006-06-11 임숙향 6263 0
18349 태양의 노래/성 프란치스코 |3|  2006-06-11 노병규 1,3906 0
183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6-11 이미경 6432 0
18347 [오늘 복음묵상]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/김지영 신부님 |1|  2006-06-11 노병규 6102 0
18344 어느 신부님의 어머님 전상서 |1|  2006-06-11 노병규 6739 0
1834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11 김두영 5171 0
18342 베일에 싸여있기에 매력적인 하느님 |3|  2006-06-11 양승국 82313 0
18341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|6|  2006-06-10 장병찬 7128 0
18340 지금은 다 그립기만 합니다 |5|  2006-06-10 박영희 5905 0
18339 등대지기의 꿈 / 전 원 신부님 |5|  2006-06-10 박영희 5934 0
18338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  2006-06-10 주병순 5972 0
18337 (97) 말씀> 하느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|7|  2006-06-10 유정자 7576 0
18335 오늘의 말씀 묵상 “풍성한 가운데서 얼마씩' |1|  2006-06-10 홍선애 5674 0
18334 어느 수녀님의 기도 |4|  2006-06-10 노병규 9258 0
18333 "주님의 눈길" (2006.6.10 연중 제9주간 토요일)   2006-06-10 김명준 6217 0
18332 차원을 높여가는 삶   2006-06-10 장병찬 5614 0
18331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6-10 장병찬 9033 0
183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의)...(3)   2006-06-10 홍선애 8853 0
18329 감동 준 빗자루 수사님 / 옮겨온글   2006-06-10 노병규 1,2985 0
18328 '솔직하게, 겸손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0 정복순 8645 0
18327 새 생명   2006-06-10 김두영 7633 0
18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10 이미경 6914 0
18325 [오늘복음묵상] 작은 사람의 큰 신앙 /이기양 신부님   2006-06-10 노병규 7454 0
18324 예수성심성월묵상 |2|  2006-06-10 노병규 83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