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334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   2018-11-21 김중애 1,5990 0
125338 영적 전쟁 -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..   2018-11-21 김중애 1,8380 0
125340 11.21.수.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. 아버지의 뜻을 실행 ...   2018-11-21 강헌모 1,6150 0
12534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21 강헌모 1,7460 0
125358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우리안의 도성을 바라보며- |1|  2018-11-21 김기환 1,6160 0
125360 2018년 11월 22일(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 ...   2018-11-22 김중애 1,5930 0
125366 하느님과 동행..   2018-11-22 김중애 1,6590 0
125367 가면을 벗으면...   2018-11-22 김중애 1,6160 0
125369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. |1|  2018-11-22 최원석 1,5740 0
125372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 ... !   2018-11-22 주병순 1,7910 0
1253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7) ’18.1 ...   2018-11-23 김명준 1,4830 0
125386 11.23.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- 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...   2018-11-23 송문숙 1,6710 0
125387 2018년 11월 23일(너희는 하느님의 집을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...   2018-11-23 김중애 1,4640 0
125388 관용으로 충만된 용서   2018-11-23 김중애 1,5160 0
125394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..   2018-11-23 김중애 1,6580 0
125403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8-11-23 주병순 1,4470 0
125407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1-24(성 안드 ... |1|  2018-11-23 김동식 1,6320 0
125409 ★ 고난은 희망의 비타민 |1|  2018-11-24 장병찬 1,5020 0
125423 2018년 11월 24일(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 ...   2018-11-24 김중애 1,4900 0
125424 일상의 가치와 거룩함   2018-11-24 김중애 1,4160 0
125427 내 인생의 악보..   2018-11-24 김중애 2,6230 0
125440 ★ 영적 건망증과 영적 치매 |1|  2018-11-25 장병찬 1,7470 0
125448 11.15.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,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 ...   2018-11-25 송문숙 1,4500 0
125459 함정과 이정표   2018-11-25 임성빈 1,5720 0
125469 ★ 무엇이 이루어지길 원하는가? |1|  2018-11-26 장병찬 1,8110 0
125472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제1독서 (묵시록14,1~3.4ㄴ~5)   2018-11-26 김종업 1,6380 0
125473 [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과부의 헌금 (루카 21,1-4)   2018-11-26 김종업 1,7980 0
125479 2018년 11월 26일(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...   2018-11-26 김중애 1,4250 0
125486 연중 제34주간 월요일: 가난한 과부의 헌금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11-26 강헌모 1,9920 0
125490 11/26♣예수님의 마음.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  2018-11-26 신미숙 1,66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