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47 [오늘 복음묵상]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/김지영 신부님 |1|  2006-06-11 노병규 6102 0
18344 어느 신부님의 어머님 전상서 |1|  2006-06-11 노병규 6739 0
1834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11 김두영 5171 0
18342 베일에 싸여있기에 매력적인 하느님 |3|  2006-06-11 양승국 82313 0
18341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느님의 방법 |6|  2006-06-10 장병찬 7128 0
18340 지금은 다 그립기만 합니다 |5|  2006-06-10 박영희 5905 0
18339 등대지기의 꿈 / 전 원 신부님 |5|  2006-06-10 박영희 5934 0
18338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  2006-06-10 주병순 5972 0
18337 (97) 말씀> 하느님은 다 보고 계십니다 |7|  2006-06-10 유정자 7576 0
18335 오늘의 말씀 묵상 “풍성한 가운데서 얼마씩' |1|  2006-06-10 홍선애 5674 0
18334 어느 수녀님의 기도 |4|  2006-06-10 노병규 9258 0
18333 "주님의 눈길" (2006.6.10 연중 제9주간 토요일)   2006-06-10 김명준 6217 0
18332 차원을 높여가는 삶   2006-06-10 장병찬 5614 0
18331 [강론] 삼위일체 대축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6-10 장병찬 9033 0
18330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의)...(3)   2006-06-10 홍선애 8853 0
18329 감동 준 빗자루 수사님 / 옮겨온글   2006-06-10 노병규 1,2985 0
18328 '솔직하게, 겸손하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0 정복순 8645 0
18327 새 생명   2006-06-10 김두영 7633 0
183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10 이미경 6914 0
18325 [오늘복음묵상] 작은 사람의 큰 신앙 /이기양 신부님   2006-06-10 노병규 7454 0
18324 예수성심성월묵상 |2|  2006-06-10 노병규 8355 0
18323 ◆ 예루살렘에서 받은 아주 좋은 선물 [원요한 몬시뇰] |10|  2006-06-10 김혜경 5989 0
18322 그리운 신부님 |4|  2006-06-09 양승국 89515 0
18319 좀 오래 걸리더라도... |8|  2006-06-09 조경희 7527 0
18318 십자성호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6-09 노병규 1,24810 0
18317 삶이란 |2|  2006-06-09 최태성 8553 0
1831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)...(2) |1|  2006-06-09 홍선애 7092 0
18315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06-06-09 주병순 5702 0
18314 이상한 발걸음....? |2|  2006-06-09 장병찬 6455 0
18311 "시선(視線)은 늘 주님께로" (2006.6.9 연중 제9주간 금요일)   2006-06-09 김명준 66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