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10 (96) 지리산의 추억 / 전 원 신부님 |8|  2006-06-09 유정자 7193 0
18309 [오늘복음묵상] 영웅본색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6-09 노병규 6484 0
18308 죄에서 자유로와지고 싶은 열망 |6|  2006-06-09 박영희 7134 0
183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8> |1|  2006-06-09 이범기 6691 0
18306 '함께 기뻐하는 우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9 정복순 6292 0
18305 축복 |1|  2006-06-09 김성준 6242 0
18304 작은 길의 발견... |3|  2006-06-09 노병규 8968 0
1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09 이미경 7938 0
18302 오늘의 묵상   2006-06-09 김두영 4901 0
18301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/조현권신부님 |2|  2006-06-09 노병규 8177 0
18299 가장 절실한 언어, 희망 |4|  2006-06-08 양승국 1,07217 0
18298 밀알 하나 |1|  2006-06-08 홍선애 6352 0
18296 눈물의 단계-시에나의 가타리나성녀   2006-06-08 임소영 5692 0
18295 산전 |5|  2006-06-08 이재복 6535 0
18293 나는 비로소 마음으로 그곳을 품게 됩니다... |4|  2006-06-08 조경희 6155 0
18292 "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 하여라" (2006.6.8 연중 제9주간 목요 ...   2006-06-08 김명준 5405 0
18291 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/강길웅신부님   2006-06-08 노병규 1,05910 0
18290 이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2|  2006-06-08 주병순 5601 0
18289 (95) 이순의 자매를 생각한다! |4|  2006-06-08 유정자 91611 0
18288 빈배로 살면서 자긍심을 잃지 않는 것!   2006-06-08 임성호 7590 0
18287 내가 한 사랑에 피드백이 없을 때 |8|  2006-06-08 박영희 7325 0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  2006-06-08 장병찬 6391 0
18285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대화집(성녀 가타리나)   2006-06-08 장병찬 7321 0
18284 [오늘복음묵상]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담화 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08 노병규 6595 0
18283 (94) 말씀> 오늘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|4|  2006-06-08 유정자 6763 0
18282 "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" (2006.6.6. 연중 제9주간 화요일) |1|  2006-06-08 김명준 5973 0
18280 성경에서 숫자 상징적 의미.... 일곱(7)...(1) |4|  2006-06-08 홍선애 1,7983 0
18279 비둘기 사랑 |3|  2006-06-08 김창선 6676 0
18278 분노하도록 내버려 두라! |8|  2006-06-08 황미숙 8428 0
18277 사랑의 공동체 / 정규한 신부님   2006-06-08 노병규 6654 0
18281 공동체송   2006-06-08 노병규 48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