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649 2018년 12월 2일(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)   2018-12-02 김중애 1,3470 0
125666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  2018-12-02 주병순 1,6910 0
125670 12/2♣진실을 본다는 것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2-02 신미숙 1,8710 0
125672 ★ 사랑해야 할 가치 |1|  2018-12-03 장병찬 1,6570 0
125675 [대림 제1주간 월요일]백인대장의 믿음 (마태 8,5-11)   2018-12-03 김종업 1,7300 0
125676 ■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/ 대림 제1주간 월요일 |1|  2018-12-03 박윤식 1,6480 0
125691 2018년 12월 3일(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...   2018-12-03 김중애 1,4860 0
125699 12/3♣의탁하는 마음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  2018-12-03 신미숙 1,8970 0
12570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  2018-12-03 주병순 1,5760 0
125712 영원히 꽃이기를 바라는 바람마저 부끄러워라 / 대림시기 해안성당 한덕훈 ...   2018-12-04 김덕희 2,3560 0
125719 ■ 대림은 믿음이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2|  2018-12-04 박윤식 1,7080 0
125723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18-12-04 주병순 1,5550 1
125724 2018년 12월 4일(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)   2018-12-04 김중애 1,4820 0
125728 사랑해야 할 가치...   2018-12-04 김중애 1,6450 0
125729 사물저편을 보십시오.   2018-12-04 김중애 1,5280 0
125735 ★ 행복한 사람들 |2|  2018-12-05 장병찬 1,4870 0
125737 ■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1|  2018-12-05 박윤식 1,6450 0
12573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89) ’18.1 ...   2018-12-05 김명준 1,5650 0
125740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쉬울까, 재물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 ... |1|  2018-12-05 이정임 1,5330 0
125742 12.05.수.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(마태 15, 37) 한상 ...   2018-12-05 강헌모 1,6520 0
125743 2018년 12월 5일(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...   2018-12-05 김중애 1,4840 0
125751 인간은 하느님을 증거 하는 도구이다.   2018-12-05 김중애 1,5900 0
125757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18-12-05 주병순 1,5030 0
125758 대림 제1주일/늘 깨어 기도하여라/이 영근 신부   2018-12-05 원근식 1,5670 0
125765 ★ 기도해야 하는 이유 |1|  2018-12-06 장병찬 1,8790 0
125766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... |1|  2018-12-06 최원석 1,4900 0
125775 2018년 12월 6일(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 ...   2018-12-06 김중애 1,5130 0
125776 위대한 하느님의 명령   2018-12-06 김중애 1,5460 0
125785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8-12-06 주병순 1,6780 0
125788 ★ 12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1|  2018-12-07 장병찬 1,8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