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255 연민의 필요성   2010-08-27 김중애 3421 0
58328 주일(주님의 날)을 거룩하게 지내는 방법과 그 유래에 대하여 |2|  2010-08-31 소순태 3423 0
58614 ◈사람과 사람을 엮어주시는 예수님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15 김중애 3422 0
59311 오늘의 복음과묵상   2010-10-18 김중애 3421 0
59545 성령의 선물들과 성령의 열매들의 차이점은? |3|  2010-10-27 소순태 3421 0
59967 <최후심판>   2010-11-14 장종원 3422 0
60123 ⊙위령기도⊙   2010-11-21 김중애 3422 0
60764 오시는 주님 |2|  2010-12-17 이인옥 3425 0
60832 무상 공간의 재정복   2010-12-20 김중애 3421 0
60913 1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67-79 묵상/ 축복의 노래   2010-12-24 권수현 3424 0
60950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  2010-12-25 주병순 3425 0
60995 12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2-8 묵상/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... |1|  2010-12-27 권수현 3424 0
61300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|1|  2011-01-10 주병순 3423 0
61582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  2011-01-24 주병순 3424 0
62119 죽음을 삼켜버린 승리   2011-02-17 김중애 3424 0
62397 2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13-16 묵상/ 예수님의 제자들과 ... |1|  2011-02-26 권수현 3424 0
62784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11-03-14 주병순 3422 0
63733 가슴을 울리는 교부 말씀 : 레오 대종 '사순시기 강론 441년 2월 ... |1|  2011-04-16 방진선 3421 0
64643 종교개혁 - 작위적/자의적 번역 용어 1/3 |3|  2011-05-22 소순태 3422 0
64796 작약입니다.(F11키를 누르세요)   2011-05-28 박명옥 3423 0
6485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 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5-30 박명옥 3422 0
65092 이즈음 피는 꽃 (F11키를 치고 보세요)   2011-06-08 박명옥 3424 0
6603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07-16 이근욱 3421 0
66288 예수님을 전한다는 의미 [자기 안의 알곡/가라지]   2011-07-26 장이수 3420 0
67695 신에게로의 초대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3 이순정 3426 0
6823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8   2011-10-18 김용현 3422 0
68840 쓸모없는 종과 쓸모있는 종 [내던져버리다]   2011-11-13 장이수 3421 0
69417 마음의 빛으로   2011-12-05 김문환 3420 0
69796 새로운 세상을 보라!   2011-12-20 김문환 3421 0
69837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  2011-12-22 주병순 34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