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130 ◎말씀의초대◎   2012-11-28 김중애 3420 0
77303 아침의 행복 편지 95   2012-12-06 김항중 3420 0
77360 ㅋㅋㅋㅋㅁㅁㅁㅁ 12월9일(일) 기적의 묵주 |2|  2012-12-08 정유경 3421 0
77367 오늘은 무염시태 대축일이었습니다. |1|  2012-12-08 소순태 3422 0
77426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12-11 이근욱 3421 0
77628 불리실 , 불릴 것이다 [ 사도신앙의 중심 ]   2012-12-19 장이수 3420 0
77786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6 김은영 3422 0
77838 삶의 의미와 행복   2012-12-28 유웅열 3421 0
77988 파티마 예언   2013-01-03 임종옥 3420 0
7863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3-02-03 주병순 3423 0
78705 성스러운(sacred)과 거룩한(holy)의 차이점은? #[다연중5주일 ... |2|  2013-02-06 소순태 3422 0
78915 ㅋㅋㅋㅋ2월15일(금) 聖 클로드 드 라 콜롬비에르 님   2013-02-14 정유경 3421 0
7896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16일 토요일 복음묵상) |4|  2013-02-16 신미숙 3427 0
79032 하루 먹을 것만 있는 마음은 |1|  2013-02-18 이기정 3424 0
79238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 -종(servant)과 섬김(servant)의 영 ...   2013-02-27 김명준 3424 0
79674 ♡ 성지가지를 걸며 ♡   2013-03-16 이부영 3421 0
79762 앞서는 천사 따르는 성 요셉 = 의로운 사람 |3|  2013-03-19 장이수 3420 0
79979 ♡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♡   2013-03-27 이부영 3421 0
8021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9   2013-04-05 김중애 3422 0
8044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3-04-13 주병순 3421 0
81158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 ...   2013-05-11 주병순 3422 0
81178 하늘 길 - 2013.5.12 주일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주일), 이수 ... |1|  2013-05-12 김명준 3424 0
81188 부활 제7주간 월요일   2013-05-13 조재형 3423 0
82342 지금 시대에서도 삐뚤어진 공동체 지도자들의 무엇 [없는 성체]   2013-07-03 장이수 3420 0
82564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3일 토요일   2013-07-13 김중애 3421 0
82673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  2013-07-17 조재형 3426 0
82679 재목(材木)   2013-07-17 이부영 3421 0
84191 수난과 부활을 공유하는 사랑   2013-09-27 강헌모 3421 0
8493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...   2013-11-05 주병순 3421 0
85415 ●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2)   2013-11-26 김중애 34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