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98 죄 때문에 아파본 사람이면 / 조규만 주교님 |14|  2006-06-04 박영희 86812 0
18197 "성령과 공동체" (06. 6. 4. 성령강림 대축일)   2006-06-04 김명준 7556 0
1819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셋 (3)   2006-06-04 홍선애 6872 0
18195 옥중에서 딸에게 보낸 편지(성 토마스 모어) |2|  2006-06-04 장병찬 6913 0
18194 ♧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[부활특집을 마치면서...]   2006-06-04 박종진 5502 0
1819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  2006-06-04 박종진 7062 0
18192 하늘나라는,,,   2006-06-04 김두영 5441 0
181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6-04 이미경 7865 0
18190 ◆ 남들이 나를 탓하지 않는다고 ...... [홍문택 신부님] |8|  2006-06-04 김혜경 7658 0
18187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  2006-06-03 주병순 6191 0
1818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...둘(2) |1|  2006-06-03 홍선애 6245 0
18184 지금 곧 변신을   2006-06-03 박규미 5341 0
18183 [강론] 성령강림대축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6-03 장병찬 8812 0
18182 "위법망구(爲法忘軀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6-03 김명준 6244 0
18181 (91) 말씀> 당신은 함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? |4|  2006-06-03 유정자 7106 0
18180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토요일]   2006-06-03 박종진 5751 0
18179 산전 |6|  2006-06-03 이재복 6324 0
18178 '너는 나를 따라라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3 정복순 5804 0
18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6-03 이미경 8156 0
18176 오늘의 묵상   2006-06-03 김두영 5133 0
18175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?... 하루 한 말씀 |3|  2006-06-03 홍선애 6334 0
18174 왠지 모를 안도감 |7|  2006-06-02 양승국 1,10519 0
18172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|1|  2006-06-02 주병순 7091 0
18171 (90) 성인 되었다가 언성 높였다가 /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02 유정자 5682 0
18170 늘 사랑 받고 싶고, 사랑 하고 싶고, 확인하고 싶은... |3|  2006-06-02 조경희 7462 0
1816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 ...하나 (1)   2006-06-02 홍선애 7214 0
18168 프라하의 아기 예수님 / 류해욱 신부님 |10|  2006-06-02 박영희 8805 0
18167 모든 좋은 것은 삼 세 번인가? [박상대 마르코 신부님]   2006-06-02 조경희 7293 0
18166 묻는 말씀   2006-06-02 박규미 6130 0
1816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5> |1|  2006-06-02 이범기 5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