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97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2-09 박영희 3423 0
16869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라삐를 만남과 메시아를 만남의 차이 |1|  2024-01-04 김백봉7 3422 0
169092 마귀와 사탄이란?   2024-01-18 김대군 3420 0
169161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  2024-01-21 김중애 3424 0
2618 21 10 17 주일 평화방송 미사 두 눈 사이 콧날 위 점에 머물러, ...   2022-10-26 한영구 3420 0
51328 에스테르기10장 모르도카이가 위해한 인물이 되다 |1|  2009-12-09 이년재 3411 0
51536 <'사람의 아들'이라는 표현의 뜻> |1|  2009-12-18 김종연 3411 0
53321 나를 따라라”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2-20 김명준 3411 0
5396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0-03-16 주병순 3412 0
54328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0-03-28 주병순 3411 0
54472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0-04-02 주병순 3412 0
54649 “일어나 걸으시오” - 4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10-04-07 김명준 3416 0
5493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 ...   2010-04-18 주병순 3411 0
55138 사랑이 숨 쉬도록 놓아주어라   2010-04-25 김중애 3411 0
55414 [ 5월 6일 ] 성시간(聖時間) / 사제의 해 전대사 / [복음과 묵 ...   2010-05-04 장병찬 3413 0
55558 우리 가운데   2010-05-09 김중애 3411 0
55983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416 0
56052 주님께 바친 공약(?)...   2010-05-26 김보현 3411 0
56309 천천히 하십시오.   2010-06-04 김중애 3412 0
56857 6월26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 5-17 묵상/사람만이 희망이다 |2|  2010-06-26 권수현 3414 0
57284 "찬미의 제사" - 7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7-13 김명준 3414 0
5744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, 내 ...   2010-07-20 주병순 3411 0
57605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0-07-28 주병순 3413 0
57781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10-08-04 김중애 3411 0
58518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0-09-10 주병순 3411 0
58785 오늘의 복음묵상 -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   2010-09-25 박수신 3412 0
58855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0-09-28 주병순 3411 0
59337 (533) 오늘 바친 기도. |4|  2010-10-19 김양귀 3412 0
59353 ♡ 하느님의 현존 ♡   2010-10-20 이부영 3412 0
60133 103위 한국성인기도   2010-11-21 김중애 3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