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363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-주님의 종 ...   2012-12-08 박명옥 3412 0
77387 그런 인간들이 지구상에서 판을 치지 않나   2012-12-09 이기정 3411 0
77577 교회의 불협화음 있어도...,   2012-12-17 박승일 3412 0
77835 예수님인데 헤로데이다   2012-12-27 장이수 3410 0
78019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1-05 박명옥 3411 0
78030 (십자가 아래의)그리스도 예수님은 ‘성모자’상 |1|  2013-01-05 장선희 3411 0
78141 믿음(신념, belief)과 믿음(신앙, faith)의 차이점 |3|  2013-01-10 소순태 3412 0
78395 예수님이 드디어 칼을 뽑으셨다/신앙의 해[67]   2013-01-23 박윤식 3412 0
78461 주님의 은혜로운 해가 이루어졌다/신앙의 해[70]   2013-01-26 박윤식 3411 0
78634 이 명절엔 모두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  2013-02-03 이근욱 3411 0
7889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3-02-13 주병순 3412 0
79138 사랑도 그 배경에 따라 다 각기 다릅니다.   2013-02-23 유웅열 3411 0
79174 인간성 도덕성 강조는 종교뿐 |1|  2013-02-24 이기정 3415 0
79261 소통 -생명과 사랑- 2013.2.28 사순 제2주간 목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2-28 김명준 3414 0
79350 자비하신 하느님 - 2013.3.3 사순 제3주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3-03-03 김명준 3415 0
79375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.   2013-03-04 주병순 3411 0
79510 사순 제4주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3-09 박명옥 3411 0
79742 높으신 분의 선물이니 이에 맞춰 |1|  2013-03-18 이기정 3415 0
79749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  2013-03-19 유웅열 3411 0
79801 예수님 말씀대로 살아가면 |1|  2013-03-20 이기정 3413 0
79803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1|  2013-03-21 조재형 3413 0
79808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  2013-03-21 유웅열 3411 0
79852 성경에 쓰여있는대로.. #[연중13주월복음] |1|  2013-03-22 소순태 3411 0
80235 <내맡긴영혼은>매일봉헌한순간을되돌아보아야-이해욱신부   2013-04-06 김혜옥 3413 0
80350 작은 이 한 사람을 돌보는 일/신앙의 해[140] |1|  2013-04-10 박윤식 3411 0
80411 모든 덕행들의 어머니인 분별력 -맡기기, 놔두기, 떠나기- 2013.4 ... |2|  2013-04-12 김명준 3415 0
80416 회심하기를 미루고 망서러지마라.   2013-04-12 김중애 3411 0
80736 주님은 우리들을 평생 무상수리 중... |3|  2013-04-24 이정임 3412 0
80738 Re:매일 아침마다 보는 신랑과 부인은 새로운 사람인가, 헌 사람인가? |1|  2013-04-25 이정임 2830 0
80743 사람의 아들은 들어 올려 져야한다 (12,27~36 )   2013-04-25 강헌모 3415 0
81048 하느님의 은총 정원   2013-05-07 김중애 3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