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295 "항해 여정 중에 있는 공동체" - 5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5-08 김명준 3405 0
64888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11-06-01 주병순 3402 0
64934 "홀가분한 삶" - 6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6-02 김명준 3403 0
652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5   2011-06-15 김용현 3402 0
6527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6   2011-06-16 김용현 3402 0
65600 성자와 예수님을 구분하다 [ 마리아의 아들 ] |1|  2011-06-28 장이수 3403 0
6562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30   2011-06-29 김용현 3402 0
66084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   2011-07-18 주병순 3401 0
66360 7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7   2011-07-29 방진선 3401 0
67233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04 박명옥 3400 0
67248 2011년 09월 배티 은총의 밤(09/03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05 박명옥 3402 0
67334 신앙과 경제( 15)   2011-09-08 박승일 3400 0
67749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.   2011-09-26 주병순 3401 0
67817 3가지 눈/2가지 고통 [죽음의 고통과 생명의 고통] |1|  2011-09-29 장이수 3402 0
67996 가을의 의미 //펌글   2011-10-07 이근욱 3401 0
68660 뱀의 메세지인 '하느님처럼 되어'의 의미 식별 |3|  2011-11-05 장이수 3400 0
68691 11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4, 24 |1|  2011-11-07 방진선 3401 0
6870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7   2011-11-07 김용현 3401 0
68819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1-12 박명옥 3402 0
68926 가진 것없는 자 [두 뿔 달린 어린양처럼]   2011-11-16 장이수 3400 0
68948 펌 - (141) 용(龍)   2011-11-18 이순의 3402 0
69099 영혼의 빛   2011-11-24 김문환 3402 0
69351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2-02 박명옥 3400 0
69367 여기를 보아라!   2011-12-03 김문환 3401 0
69551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11-12-10 주병순 3401 0
69729 12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6   2011-12-17 방진선 3400 0
69898 1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67-79 묵상/ 나의 마구간   2011-12-24 권수현 3406 0
69966 지금은 사랑의 시대이다. |1|  2011-12-27 김문환 3401 0
70136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  2012-01-03 주병순 3401 0
70272 나의 존재는 참으로 귀한 존재입니다.   2012-01-08 유웅열 34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