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614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[구속자 메시아] |1|  2012-06-08 장이수 3400 0
73663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6-10 이근욱 3401 0
74040 6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19 묵상/ 주님과의 관계 안에 ...   2012-06-29 권수현 3405 0
74204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  2012-07-06 주병순 3400 0
74818 하느님의 일과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여라 [일의 식별]   2012-08-09 장이수 3400 0
74996 저희가 눈을 꼭 감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19 김은영 3406 0
75003 8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7   2012-08-19 방진선 3400 0
75155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를 실행해야만 했다 ...   2012-08-28 주병순 3403 0
75202 8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37   2012-08-30 방진선 3400 0
75437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의 시   2012-09-10 이근욱 3401 0
75602 하느님을 증거하는 그 입술은 천국을 차지할 겁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09-18 박명옥 3403 0
75613 용서의 기쁨   2012-09-19 유웅열 3401 0
75656 실천이 부담?   2012-09-20 김영범 3403 0
75716 +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9-23 김세영 3405 0
75738 하느님 사랑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4 김은영 3405 0
75808 예수님께서 밝은 빛으로 오실 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7 김은영 3403 0
75876 내가 쥐고 있는 이 시간만이 내 인생이다. |1|  2012-10-01 유웅열 3402 0
75881 하느님 사랑의 눈길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10-01 김은영 3408 0
75948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04 김은영 3403 0
76074 아침의 행복 편지 48   2012-10-11 김항중 3403 0
76106 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한 꽃/ 이채시인 (동영상/ 화사조랑)   2012-10-12 이근욱 3404 0
76229 삯꾼들이 있는 이리 떼 속으로 [그리스도의 종]   2012-10-18 장이수 3400 0
76288 직무유기의 수도 늘어간다 [신앙의 해, 모든 것]   2012-10-20 장이수 3400 0
76404 아침의 행복 편지 61   2012-10-26 김항중 3402 0
76420 외로움에서 홀로 있기로. . . .   2012-10-27 유웅열 3401 0
76494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  2012-10-30 주병순 3400 0
76573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  2012-11-02 주병순 3401 0
76725 ㅁㅁㅁㅁ 주님 손잡고 일어나세요..김예정   2012-11-08 정유경 3401 0
76820 아침의 행복 편지 75 |1|  2012-11-13 김항중 3403 0
76902 하느님의 현존으로 가득 채우는 길 |1|  2012-11-17 김중애 3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