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961 1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15-16   2012-11-20 방진선 3401 0
77165 아침의 행복 편지 90   2012-11-30 김항중 3400 0
77558 이제 그분에게는 누구누구가 없다./신앙의 해[35] |1|  2012-12-17 박윤식 3402 0
77777 성탄 대축일   2012-12-25 조재형 3403 0
77837 사욕(邪慾)편정 혹은 사욕(私慾)편정??? [용어번역오류] |7|  2012-12-28 소순태 3402 0
77859 아침의 행복 편지 112   2012-12-28 김항중 3400 0
78054 예수님의 첫 설교 테마는 ‘회개’/신앙의 해[53]   2013-01-07 박윤식 3401 0
78091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   2013-01-08 주병순 3402 0
78343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/신앙의 해[65]   2013-01-21 박윤식 3401 0
78534 신앙의 눈으로 보면 의미와 신비를 알게 된다.   2013-01-30 유웅열 3401 0
78572 속세가 하느님 나라를 이해? 어렵지요. |1|  2013-01-31 이기정 3403 0
78766 + 원동력은 외딴 곳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09 김세영 34011 0
78819 융합 --- 창세기 13장   2013-02-11 강헌모 3403 0
78877 창세기 14장 1절 ~ 16절   2013-02-13 강헌모 3404 0
78899 부활의 기쁨으로 지는 십자가가/신앙의 해[87]   2013-02-14 박윤식 3401 0
78949 먹어서 얻는 에너지의 용도를 알려면   2013-02-16 이기정 3402 0
79419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   2013-03-06 주병순 3401 0
79633 사순 제 4주일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얻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3|  2013-03-14 박명옥 3401 0
79698 저도 사랑이게 하여주십시오.(요한 8, 1-11)   2013-03-17 김은영 3403 0
79822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글   2013-03-21 이근욱 3401 0
79994 예수님의 은총으로 땅 끝까지 복음을/신앙의 해[127]   2013-03-28 박윤식 3400 0
80280 4월8일(월) 주님탄생예고 대축일, 聖女 율리아 빌리아르 님   2013-04-07 정유경 3401 0
80538 이스카리옷 유다와 아버지의 사람(성인), 예수님께 온 사람   2013-04-17 장이수 3400 0
81057 저의 작은 묵상..   2013-05-07 김승현 3400 0
8131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3일째   2013-05-17 김중애 3401 0
81579 오늘은 우리가 기도드리고 축복의 말씀을 듣는 날입니다.   2013-05-29 유웅열 3400 0
81756 인사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6-07 장기순 3404 0
81779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|1|  2013-06-08 조재형 3407 0
82390 사회적 관심 -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1987.12.30. |5|  2013-07-05 소순태 3401 0
82512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1일 목요일   2013-07-11 김중애 3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