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9709	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	2010-11-04	주병순	339	1	0
59894	지난 여름에 만난 하느님 나라 |1|	2010-11-11	박영미	339	1	0
59911	자기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음	2010-11-12	김중애	339	1	0
60045	“내가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	2010-11-17	김명준	339	6	0
60411	도움의 손길을 간구합니다	2010-12-03	주경순	339	1	0
60441	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	2010-12-04	주병순	339	2	0
62230	니사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‘전도서에 대한 강론’	2011-02-21	방진선	339	3	0
62613	마음속에 지녀야 할예수님의 평화,	2011-03-07	김중애	339	2	0
62881	오직 하느님의 사랑으로,	2011-03-17	김중애	339	1	0
62910	아픔 중에서라도 인내하라.	2011-03-18	김중애	339	1	0
63270	- 성 아우구스티노 -	2011-03-31	홍지효	339	2	0
63608	봄의 향기 (F11키를 치면 한화면에...)배티	2011-04-11	박명옥	339	4	0
63754	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,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	2011-04-18	주병순	339	2	0
64353	5월 11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|1|	2011-05-11	방진선	339	1	0
64403	달 |1|	2011-05-12	이재복	339	5	0
64463	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	2011-05-14	주병순	339	3	0
65065	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	2011-06-07	김중애	339	1	0
65216	사마리아의 착한 거지 [나는 완전한 거지다]	2011-06-13	장이수	339	1	0
65230	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	2011-06-14	박명옥	339	2	0
65350	루카 16장,라자로는 어떻게 아브라함 곁에갔나(묵상) |2|	2011-06-19	이정임	339	4	0
65419	뱀과 일치 [악이 사람에게 들어오다] |1|	2011-06-22	장이수	339	1	0
65771	연중 제14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7-06	박명옥	339	3	0
65850	2009년 07월 기도와 찬미의 밤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1-07-08	박명옥	339	2	0
65860	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2) - 소중히 여기는 마음.	2011-07-09	유웅열	339	3	0
66211	7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2,37 |1|	2011-07-23	방진선	339	1	0
66230	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	2011-07-24	주병순	339	2	0
66233	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되돌아보면서 ( In Loving Memor ...	2011-07-24	장병찬	339	1	0
66584	연중 제19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07	박명옥	339	2	0
66894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1 |1|	2011-08-21	김용현	339	3	0
67189	[9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	2011-09-02	장병찬	339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