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932 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22 박명옥 3392 0
66933 Re: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8-22 박명옥 2402 0
67189 [9월 2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11-09-02 장병찬 3391 0
67336 파티마 예언   2011-09-08 임종옥 3390 0
67426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마리아의 영성   2011-09-12 최규성 3395 0
67833 양극화 현상심화시키는...,   2011-09-30 박승일 3390 0
68484 겸손 예찬 - 10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29 김명준 3396 0
6868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1-11-06 주병순 3391 0
68994 사랑이 그리울 때   2011-11-19 김문환 3391 0
69010 거지 왕 [남아있는 가난한 자들]   2011-11-20 장이수 3390 0
69077 연중 제34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3 박명옥 3391 0
69109 ♡ 의탁 ♡   2011-11-24 이부영 3391 0
69144 꽃이 향기로 말하듯   2011-11-25 이근욱 3391 0
69270 빗방울   2011-11-30 김문환 3391 0
6930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1-12-01 주병순 3392 0
69397 살로메의 춤추는 자태 [거짓 예언자들의 세상] |3|  2011-12-04 장이수 3390 0
69410 [생명의 말씀] 하느님의 소명에 따라 산 사람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...   2011-12-04 권영화 3391 0
69518 희망은 산앙인들의 믿음의 근거다.   2011-12-08 유웅열 3391 0
69995 12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|1|  2011-12-28 방진선 3391 0
70086 하느님의 장엄함   2012-01-01 김용대 3391 0
70294 ♡ 사랑이 없으면 ♡   2012-01-09 이부영 3391 0
70981 자유란 강뚝 안에서 흐를 때 누리는 것이다.   2012-02-04 유웅열 3390 0
71159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   2012-02-12 이근욱 3390 0
71371 수정주의자들의 특징들 및 대처 방안 |1|  2012-02-21 소순태 3392 0
71953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3-20 이근욱 3391 0
71999 3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5,6 |1|  2012-03-23 방진선 3391 0
72203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4-01 이근욱 3391 0
72236 ♡ 사막과 밤 ♡   2012-04-03 이부영 3391 0
72265 4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테살3,13   2012-04-04 방진선 3392 0
73067 요한 15,12 - 사랑의 의미는? #[나부활6일복음] |5|  2012-05-14 소순태 3392 0
73127 부활 제6주간 - 축복,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2-05-16 박명옥 3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