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931 1억원 세상과 1천원 인간 [교회부터 반성해야 한다]   2012-06-23 장이수 3390 0
74033 중년의 나이에도 / 이채시인   2012-06-28 이근욱 3391 0
74795 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|2|  2012-08-08 주병순 3392 0
74843 ♡ 절대적인 사랑 ♡ |1|  2012-08-11 이부영 3391 0
74882 자녀들은 면제를 받는다.는 가르침의 비밀 |1|  2012-08-13 장이수 3391 0
7494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   2012-08-16 이근욱 3392 0
74999 * 사랑의 파도가 되어...*   2012-08-19 이현철 3391 0
75067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2-08-23 주병순 3390 0
75306 주님의 가르침이 완전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? |3|  2012-09-03 이정임 3391 0
75452 예수님께서는 밤을 세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둘을 뽑으시고 ...   2012-09-11 주병순 3391 0
75566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12-09-17 주병순 3392 0
75737 9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3,21   2012-09-24 방진선 3392 0
76111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너 ...   2012-10-12 주병순 3391 0
76155 연중 제28주일{마르10.17~30}‘안다는 것’과 ‘실천하는 것’/   2012-10-14 김종업 3393 0
76639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  2012-11-05 주병순 3390 0
76708 '신의 손'을 만든 격려의 말 |1|  2012-11-08 유웅열 3393 0
76826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이채시인 동영상유투브   2012-11-13 이근욱 3391 0
76955 자캐오와 라자로 [예수님을 보려는 내면의 눈] |2|  2012-11-19 장이수 3391 0
76966 안식일 논쟁과 주님의 날(주일) #[연중15주금복음] #[연중22주토복 ...   2012-11-20 소순태 3393 0
76993 그리스도의 지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1 김은영 3392 0
77103 11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2,48   2012-11-27 방진선 3391 0
77334 삶의 기적과 소명들, |1|  2012-12-07 김중애 3391 0
77589 12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5   2012-12-18 방진선 3391 0
77598 사랑하는 이와 함께 있음 |1|  2012-12-18 김중애 3392 0
77811 야성의 사나이 예수님! |1|  2012-12-27 유웅열 3393 0
77876 정주(定住:stabilitas) 영성의 대가 - 시메온 - '12.12 ...   2012-12-29 김명준 3393 0
77878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입니다.   2012-12-29 주병순 3391 0
77990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|1|  2013-01-04 주병순 3391 0
7827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  2013-01-17 이근욱 3391 0
78465 파견의 여정 - 존재, 선물, 자유 - 2013.1.26 토요일, 이수 ...   2013-01-26 김명준 33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