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604 봉헌생활의 날에...-오상선신부-   2013-02-02 김종업 3391 0
79181 십자가의 길(6-10처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3390 0
79307 허윤석신부의 강론: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!   2013-03-02 허윤석 3391 0
79363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!   2013-03-04 유웅열 3392 0
79668 <거룩한내맡김영성>斷想하면,단상할수있다?-이해욱신부   2013-03-16 김혜옥 3395 0
79669 Re:<거룩한내맡김영성>斷想하면,단상할수있다?-이해욱신부   2013-03-16 김혜옥 4591 0
79909 성주간 월요일   2013-03-25 조재형 3393 0
80520 당신은 참으로 기분 좋은 사람입니다.   2013-04-17 유웅열 3391 0
80576 거짓교사들의 관한 경고(1티모테오 4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4-19 장기순 3395 0
81029 15) 목욕이 싫다고 언제까지 앙앙 댈 것인가?   2013-05-06 김영범 3391 0
81144 받은 은총으로 기쁨을 누리자./신앙의 해[171]   2013-05-11 박윤식 3391 0
81157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11 이근욱 3390 0
81727 요한 바오로 2세 - 하느님 나라의 개시와 구현이신 예수 그리스도, 1 ... |2|  2013-06-05 소순태 3390 0
82078 자애로움의 권위 |1|  2013-06-22 김중애 3394 0
82748 오늘을 봉사의 날로 정하여 봉사의 기쁨을 누립시다.   2013-07-20 유웅열 3390 0
82778 자유의 여정(旅程) 자유 예찬- 2013.7.19 연중 제15주간 금요 ...   2013-07-21 김명준 3392 0
8334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9일 월요일   2013-08-19 김중애 3391 0
83362 운명의 주인은?   2013-08-19 김열우 3391 0
85236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  2013-11-18 이부영 3391 0
86231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4-01-02 주병순 3391 0
86321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6일 월요일   2014-01-06 김중애 3391 0
86655 明鏡止水(명경지수) - 132   2014-01-19 최용호 3391 0
87637 네 몸에서 태어날 너의 아들이.....(1열왕 8, 19) |1|  2014-03-06 강헌모 3392 0
15839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6 미저리적 신앙의 ... |3|  2022-10-25 박진순 3392 0
159081 ■ 45. 바빌론의 사절단 / 제1부[1] / 이사야서[45] |2|  2022-11-25 박윤식 3391 0
159616 ‘임마누엘(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다), (이사7,10-14) |1|  2022-12-20 김종업로마노 3391 0
16040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8. 중요한 것은 모든 것 속에서 늘 예 ... |1|  2023-01-23 장병찬 3390 0
1605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1-31 김명준 3390 0
160829 매일미사/2023년 2월 12일 주일[(녹) 연중 제6주일] |1|  2023-02-12 김중애 3390 0
161630 21 사순 제4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3-20 김대군 3391 0
162051 성토요일 |1|  2023-04-08 최원석 3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