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89 사진 묵상 - 봄의 대지 |12|  2006-05-03 이순의 8103 0
17588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...   2006-05-03 주병순 5711 0
17587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. |3|  2006-05-03 조경희 8246 0
17585 길이요,진리요,생명이신   2006-05-03 박규미 6141 0
17584 5월 4일 (목요일) / (성시간 참석하세요)   2006-05-03 장병찬 5903 0
17583 사랑에 빠진 천사들 |4|  2006-05-03 장병찬 60511 0
1758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52> |2|  2006-05-03 이범기 5702 0
17581 관계속에 인간 |14|  2006-05-03 이미경 98018 0
17580 세 개의 눈 |2|  2006-05-03 최태성 7152 0
17579 "생명에 이르는 진리의 길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5-03 김명준 5488 0
17578 '하느님의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5-03 정복순 7273 0
17577 후회 |5|  2006-05-03 이재복 6668 0
17586 Re:후회 |3|  2006-05-03 김혜경 4012 0
1757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수요일]   2006-05-03 박종진 7121 0
17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8|  2006-05-03 이미경 8839 0
17574 오늘의 명상 [운명과 노력]   2006-05-03 김두영 6503 0
17573 Magnificat - 마리아의 노래 |3|  2006-05-03 조경희 7102 0
17572 오늘 복음묵상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5-03 조경희 7824 0
17571 신성과 인성을 가지신 예수님 |2|  2006-05-03 김선진 6996 0
17569 (84) 말씀지기> 성체성사를 통한 주님의 사랑 |3|  2006-05-03 유정자 7485 0
17568 (83) 말씀지기>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|5|  2006-05-03 유정자 6083 0
17567 왜 세례받기를 원하십니까? |6|  2006-05-02 양승국 92218 0
17566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02 정복순 5685 0
175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화요일] |2|  2006-05-02 박종진 5511 0
17563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|3|  2006-05-02 주병순 6472 0
17562 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! |3|  2006-05-02 조경희 8527 0
17561 사제앞에 무릎을 꿇으신 대주교님 / 조 로마노 신부님 |28|  2006-05-02 박영희 1,05216 0
17560 확신 |3|  2006-05-02 장병찬 7204 0
17559 [성모성월] 성모 마리아는 우리의 어머니 |3|  2006-05-02 장병찬 9061 0
17558 생명의 빵이신 |4|  2006-05-02 박규미 6181 0
17557 "생명의 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  2006-05-02 김명준 88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