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143 보이는 것 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그리스도인 (루카24,13 ...   2023-04-12 김종업로마노 3391 0
162163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|1|  2023-04-13 김중애 3391 0
162554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  2023-04-30 주병순 3390 0
163126 창세기(58) 큰 위기(危機)는 큰 기회(機會)입니다. (창세45,1- ...   2023-05-26 김종업로마노 3392 0
16312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4 하느님께 내맡긴 ... |3|  2023-05-26 이안나 3392 0
164114 의인들아,주님 안에서 환호하여라. |1|  2023-07-10 김중애 3392 0
164298 †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7-17 장병찬 3390 0
164335 경제적 자유...가계부란 없다. |1|  2023-07-19 김대군 3391 0
164716 과연 어디까지가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는 것일까요? |2|  2023-08-03 김대군 3390 0
164865 이 세상에서 자기 목숨을 미워하는 사람 |3|  2023-08-10 최원석 3394 0
164898 모든 것이 은총이다. |1|  2023-08-11 김중애 3392 0
164993 매일미사/2023년 8월 15일 화요일 [(백) 성모 승천 대축일] |1|  2023-08-15 김중애 3391 0
165301 말뚝박기 |1|  2023-08-27 김대군 3390 0
1653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8-27 김명준 3390 0
1658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9-20 김명준 3390 0
167003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강론 묵상(2023. 11. 03) |1|  2023-11-02 류상현 3392 0
167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11)   2023-11-11 김중애 3394 0
168148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  2023-12-16 김중애 3393 0
168849 행복을 주는 기쁨 |2|  2024-01-10 김중애 3392 0
169367 온전하고 건강하고 거룩한 삶을 삽시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1-28 최원석 3396 0
2734 22 02 09 수 평화방송 미사 삼위일체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지 않으 ...   2023-05-21 한영구 3390 0
51606 그리스도의 임무 -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강론 말씀 1988.04. ...   2009-12-21 소순태 3381 0
51607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/교리학습   2009-12-21 소순태 2661 0
51798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   2009-12-28 주병순 3381 0
52030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0-01-06 주병순 3381 0
52385 욥기2장 |4|  2010-01-18 이년재 3381 0
53139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2-13 주병순 33812 0
53289 "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." - 2.18,   2010-02-19 김명준 3385 0
55556 "상향평준화의 삶" - 5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5-09 김명준 3384 0
55875 5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15-19 묵상/ 사랑은 '진행 중 ... |1|  2010-05-21 권수현 33816 0
55964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|1|  2010-05-24 주병순 33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