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56 아름답고 평화로운 공동체! |1|  2006-05-02 임성호 6452 0
17555 비틀거리다 넘어진 나를 |12|  2006-05-02 양승국 1,14719 0
17554 하느님의 사랑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. |11|  2006-05-02 이미경 98818 0
175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9|  2006-05-02 이미경 8357 0
17552 '생명의 빵이신 예수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02 정복순 7034 0
17551 오늘복음묵상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5-02 조경희 7174 0
17550 십자가와 성모님! |2|  2006-05-02 조경희 7442 0
17549 ◆ 있음과 없음의 차이를 알게 해주십시오 ◆ 홍문택 신부님 |9|  2006-05-02 김혜경 81611 0
17548 영적 허기와 갈증 |2|  2006-05-02 김선진 6844 0
17547 사진 묵상 - 밀어야 되야 |2|  2006-05-02 이순의 58711 0
17545 '생명의 빵' - 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01 정복순 6563 0
17542 사랑의 꽃향기 |3|  2006-05-01 김창선 6574 0
1754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  2006-05-01 주병순 6662 0
17540 "바쁩니다~ 바빠요~" |11|  2006-05-01 조경희 8197 0
17539 씨름 |5|  2006-05-01 이재복 5575 0
1753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51> |2|  2006-05-01 이범기 5523 0
17537 마더 데레사와 성체조배   2006-05-01 장병찬 7743 0
17535 저희가 하느님의 일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?(요한6,22-29)/ ... |6|  2006-05-01 장기순 84212 0
17534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양식(良識, 양심적인 지식과 판단력) |1|  2006-05-01 김선진 9075 0
17533 "노동자 성 요셉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5-01 김명준 5495 0
17532 (82) 말씀지기>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|5|  2006-05-01 유정자 7786 0
17531 사소한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... |8|  2006-05-01 이미경 81515 0
17530 5월은 성모성월! 성모님을 사랑하시오   2006-05-01 장병찬 7342 0
17528 '생명의 양식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5-01 정복순 5682 0
1752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3주간 월요일]   2006-05-01 박종진 5481 0
175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5-01 이미경 7308 0
17524 오늘의 묵상   2006-05-01 김두영 6322 0
17523 임상만대건안드레아신부님의 오늘의 묵상   2006-05-01 임숙향 6873 0
17522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- 김홍언 신부님 |1|  2006-05-01 조경희 6182 0
17521 죽음을 앞두고서야...페페신부님 |2|  2006-05-01 조경희 648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