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630 -가을에 띄우는 시- 주파수   2011-09-21 김인기 3381 0
68509 사진묵상 - 밥풀떼기 하트   2011-10-30 이순의 3386 0
69331 12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1,15 |1|  2011-12-02 방진선 3380 0
69356 참된 인생!   2011-12-03 김문환 3381 0
69388 우리는 행복합니다.   2011-12-04 김문환 3380 0
70215 구약성경에 남긴 신들의 흔적 : 아기   2012-01-06 이정임 3382 0
70738 ♡ 존재와 행함 ♡   2012-01-25 이부영 3382 0
71313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-1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2-19 권수현 3382 0
71857 동경(sehnsucht) -마음속에 품고 있는 우리들의 갈망-   2012-03-16 유웅열 3381 0
72331 4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25 |1|  2012-04-07 방진선 3380 0
72347 성찬례와 버림받음 [십자가 죽음의 영광] |12|  2012-04-07 장이수 3380 0
72569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   2012-04-18 이근욱 3381 0
72676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 ...   2012-04-24 주병순 3381 0
72988 중년의 꽃 / 이채시인   2012-05-10 이근욱 3381 0
73237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  2012-05-21 주병순 3381 0
73490 예수님께서 성전 뜰을 거닐고 계시다 [성전 권한] |1|  2012-06-02 장이수 3380 0
74068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,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...   2012-06-30 주병순 3381 0
74297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12-07-11 주병순 3381 0
74348 저희 옆에서 즐거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14 김은영 3385 0
74351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  2012-07-14 주병순 3382 0
75327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12-09-04 주병순 3382 0
75685 그 사랑의 열매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21 김은영 3382 0
75784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   2012-09-26 이근욱 3381 0
76272 10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 3,15-16   2012-10-20 방진선 3380 0
76495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  2012-10-30 이근욱 3381 0
77289 예수님은 괜찮으셨을까요? |7|  2012-12-05 김정숙 3382 0
77487 참된 의로움(필라피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2-12-14 장기순 3385 0
77580 꿈을 따르는 요셉처럼 |1|  2012-12-17 이기정 3384 0
77738 "할 수 만 있다면!"이 무슨 말이냐?   2012-12-24 유웅열 3382 0
77741 아침의 행복 편지 109   2012-12-24 김항중 3381 0